시골집 욕실 방수, 도막방수랑 휴플로어 조합으로 결정했어요

시***도

부모님 댁 시골 주택 화장실을 수리하는데 아랫집 누수 걱정이 없는 구조라 최대한 간단하게 끝내고 싶더라고요. 원래 나무로 마감된 건식 공간이었는데 이번에 샤워실을 새로 만들기로 했어요.

벽면에 방습보드가 이미 되어 있어서 부모님은 이걸로 충분하다고 하셨지만, 제가 보기엔 찝찝해서 아덱스 도막방수를 추가로 올리기로 결정했어요. 근데 이게 색깔이 너무 파란색이라 그 위에 욕실용 페인트로 마감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더라고요.

바닥은 구배몰탈까지 잡아둔 상태라 휴플로어를 깔기로 했어요. 벽은 방습보드 위에 도막방수만 하고 그냥 쓸 수 있을지 생각도 해봤는데, 아무래도 마감재 없이 쓰기엔 무리가 있을 것 같아서 적절한 마감 방법을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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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방***가8/11

도막방수 위에 페인트 칠하면 나중에 들뜰 수도 있더라고요. 차라리 얇은 타일을 붙이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시***도8/11

아... 페인트가 위험할 수도 있겠네요. 타일 시공 비용이랑 시간 좀 더으로 알아봐야겠어요.

셀***이8/11

휴플로어 바닥에 깔면 관리하기는 진짜 편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조합으로 해봤는데 물 빠짐만 잘 신경 쓰시면 괜찮아요.

구***링8/11

방습보드만 믿고 방수 생략했다가 나중에 고생하는 경우 많이 봤어요. 도막방수까지 결정하신 건 진짜 잘하신 선택 같아요.

시***도8/11

맞아요. 부모님은 괜찮다고 하셨지만 나중에 문제 생기면 더 골치 아플 것 같아서 고집 좀 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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