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 걱정 덜어낸 고요한 업무 공간 | 김해 한림면 사무실

반*끝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공간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경남 김해 한림면에 위치한 어느 회사의 사무실인데요. 이곳은 옆 공장에서 들려오는 소음이 너무 심해서,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울 정도였다고 해요. 일하는 곳인 만큼 정적이 필요했기에, 이번 기회에 샷시를 전면 교체하며 고요함을 되찾기로 했답니다.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주말을 이용해 빠르게 진행되었어요. 가구와 집기들이 다치지 않게 보양 작업부터 꼼꼼히 마친 뒤 시작된 변화, 함께 구경해 보실까요?

흰색 캐비닛과 싱크대가 놓인 주방의 시공 모습
흰색 캐비닛과 싱크대가 놓인 주방의 시공 모습사진 출처

먼저 주방 공간의 시공 모습이에요. 흰색 캐비닛과 싱크대가 놓인 이곳은 직원분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이라 더욱 신경 써서 작업을 진행했어요.

햇살이 비치는 복도와 꽃 그림의 조화
햇살이 비치는 복도와 꽃 그림의 조화사진 출처

복도를 지나가다 마주한 풍경이에요.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이 벽면에 걸린 꽃 그림과 어우러져,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사무실 분위기를 한결 부드럽게 만들어주네요.

나무 선반과 프린터가 있는 서재 창가 작업 중
나무 선반과 프린터가 있는 서재 창가 작업 중사진 출처

서재 공간의 작업 모습도 담아봤어요. 창밖으로 건물과 트럭이 보이는 환경이라 소음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했던 곳이에요. 나무 선반과 프린터가 놓인 업무 공간의 기초를 다시 잡는 과정이었죠.

보양재로 덮인 서재 내 수납장과 가구들
보양재로 덮인 서재 내 수납장과 가구들사진 출처

같은 서재의 또 다른 모습인데요. 목재 벽면과 수납장들이 보양재로 덮여 있는 모습에서 새로운 변화를 기다리는 설렘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타일 바닥과 나무 벽면이 이어지는 복도 공정
타일 바닥과 나무 벽면이 이어지는 복도 공정사진 출처

복도 쪽에서도 한창 작업이 진행 중이었어요. 나무 벽면과 타일 바닥이 이어지는 통로, 중문 근처에서 물건을 옮기며 세심하게 공정을 이어갔답니다.

나무 테이블과 베이지색 의자가 놓인 정갈한 회의실
나무 테이블과 베이지색 의자가 놓인 정갈한 회의실사진 출처

드디어 완성된 회의실이에요. 커다란 나무 테이블과 베이지색 의자가 놓여 있고, 창가 쪽으로는 KCC 프라임 242 이중창이 설치되었어요. 내외부 모두 유리 두께 26mm를 적용해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밀어냈고, 내부 유리는 불투명과 투명을 조합해 적절한 프라이버시까지 챙겼답니다.

베이지 타일 벽과 흰색 상판이 보이는 주방 과정
베이지 타일 벽과 흰색 상판이 보이는 주방 과정사진 출처

다시 주방 쪽 공사 과정을 살펴볼게요. 베이지 타일 벽과 흰색 상판이 깔끔하게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이에요.

에어컨과 커튼이 설치된 침실 공간의 시공 모습
에어컨과 커튼이 설치된 침실 공간의 시공 모습사진 출처

침실로 사용되는 공간의 시공 모습이에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고 바닥에 매트와 베개가 놓인 아늑한 방인데, 이곳 역시 창호를 교체해 한층 더 정숙한 휴식처가 되었어요.

화이트보드와 가죽 의자가 배치된 회의실 전경
화이트보드와 가죽 의자가 배치된 회의실 전경사진 출처

회의실의 또 다른 각도예요. 넓은 화이트보드와 가죽 의자, 유리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어 이제는 소음 걱정 없이 오롯이 회의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네요.

우드톤 수납장과 스테인리스 싱크대가 설치된 주방
우드톤 수납장과 스테인리스 싱크대가 설치된 주방사진 출처

완성된 주방의 모습입니다. 우드톤 수납장과 스테인리스 싱크대가 조화를 이루고, 기울어진 천장의 독특한 구조가 매력적이에요. 창문 근처에 놓인 전자레인지와 세척용품들이 일상의 편리함을 더해주네요.

거울과 수납장이 있는 공간의 창호 작업 모습
거울과 수납장이 있는 공간의 창호 작업 모습사진 출처

거울과 수납장이 있는 실내 공간의 작업 모습이에요. 흰 벽과 천장이 맞닿은 곳에 새로운 창호를 맞추며 기밀성을 높이는 과정이었어요.

유리 슬라이딩 도어와 나무 바닥재가 어우러진 공간
유리 슬라이딩 도어와 나무 바닥재가 어우러진 공간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유리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공간이에요. 베이지색 수납장과 나무 바닥재가 어우러진 이곳에는 이동의 편리함을 위해 와이드빌 118 단창 제품을 설치했어요. 최대 두께인 22mm 유리를 적용하고 불투명+투명 조합으로 마감해 실용성을 높였답니다.

모든 창호에는 고정 손잡이와 수동 잠금장치인 크리센트를 달아 사용 편의성을 더했어요. 시공 후 창문을 닫았을 때 느껴지는 그 정적, 의뢰하신 분들이 가장 만족해하셨던 부분이에요.

단창에서 이중창으로 바뀌고 복층 유리의 두께감이 더해지니, 정말 거짓말처럼 주변 소음이 멀게 느껴지더라고요. 다만, 모든 창을 이중창으로 바꾸다 보니 처음 문을 열 때 약간의 무게감이 느껴지는 점은 아쉽지만, 얻게 된 고요함에 비하면 충분히 감수할 만한 부분인 것 같아요.

이제는 소음 스트레스 없이, 오직 업무와 휴식에만 집중할 수 있는 평온한 공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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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고**숲8/9

저희 사무실도 주변 소음 때문에 스트레스인데 26mm 두께 유리 적용하신 거 보고 참고 많이 돼요. 불투명이랑 투명 조합해서 프라이버시 챙긴 것도 센스 있네요.

반*끝8/9

소음 고민이 많으셨군요! 이중창으로 바꾸면 확실히 정적이 느껴져서 업무 효율이 달라지더라고요.

햇**득8/9

회의실에 KCC 이중창 설치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사진 보니까 베이지색 의자랑 나무 테이블 조합이 너무 차분해서 집중 잘 될 것 같아요.

반*끝8/9

맞아요, 색감 조화도 좋지만 무엇보다 소음이 확 잡혀서 만족도가 정말 높으셨다고 해요!

미***프8/10

복도 벽면에 걸린 꽃 그림이랑 창가 햇살 들어오는 사진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한참 봤어요. 사무실인데도 카페처럼 포근한 느낌이 나네요.

집***무8/10

주방 쪽 기울어진 천장 구조가 되게 독특하고 예쁘네요. 우드톤 수납장이랑 스테인리스 싱크대 조합이라 깔끔하면서도 아늑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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