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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소리 대신 고요함이 채워진 집 | 부산 화명동 유림아파트

샷시 · 사장님 6분이 써 보낸 76건

대체로 462만원~1,0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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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2000년에 지어진 구축 아파트로 이사를 오시며, 가장 큰 고민이었던 '창호'를 완전히 새롭게 바꾼 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고층이라 바람이 워낙 세서 예전 창문에는 파손 방지 테이프까지 붙여 사용하셨다고 해요. 늘 불안했던 마음을 덜어내고, 단열과 안전이라는 기본에 집중해 완성한 공간입니다.

벽과 천정이 노출된 시공 초기 거실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공사 과정) 처음 마주한 거실은 벽과 천정이 그대로 드러난 상태였어요. 창호를 교체하며 집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꾸기 위한 준비 단계였죠.

베란다 난간과 도시 풍경이 보이는 창호 작업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공사 과정) 베란다 난간 너머로 도시 풍경이 시원하게 보이지만, 정작 내부에서는 찬 바람이 들이치던 곳이었어요. 이 공간에 어떤 창을 달아줄지 고민하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투명 유리문이 설치 중인 발코니 현장 · 사진 출처 (새 창)

(공사 과정) 투명한 유리문과 창호가 자리 잡기 시작하는 발코니의 모습이에요. 하나씩 채워지는 프레임을 보며 설레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흰 바닥재 위로 설치된 유리 슬라이딩 도어 · 사진 출처 (새 창)

(공사 과정) 흰 벽면과 바닥재가 깔린 공간에 유리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이제 곧 아늑한 실내 공간으로 변신할 준비를 마쳤어요.

자재 박스들이 놓여 있는 창가 작업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공사 과정) 창문 근처에 자재 박스들이 놓여 있는 현장이에요. 꼼꼼하게 계획한 자재들이 하나둘 들어오는 과정이 참 중요하죠.

도시 풍경을 배경으로 한 라인러닝 창호 시공 · 사진 출처 (새 창)

(공사 과정) 외부 풍경이 보이는 창호 근처에서 라인러닝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프레임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섬세한 손길이 느껴지는 순간이에요.

흰 벽과 바닥재가 어우러진 창호 근접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공사 과정) 흰색 바닥재와 벽면이 어우러진 창호 근접 샷이에요. 깨끗한 화이트 톤의 프레임이 들어오니 공간이 한층 밝아 보이는 것 같아요.

마감 전 벽면에 설치된 흰색 프레임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공사 과정) 아직 벽면 마감은 되지 않았지만, 흰색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제 자리를 찾아가고 있어요. 기초가 튼튼해야 나중에 따뜻한 집이 되니까요.

미완성 벽면에 자리 잡은 슬라이딩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공사 과정) 미완성된 벽면에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유리의 흐릿함 속에 앞으로 채워질 일상의 풍경을 그려보게 돼요.

X자형 보강대가 설치된 화이트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공사 과정) X자형 보강대가 설치된 흰색 창호의 모습이에요. 고층집의 강한 바람에도 흔들림 없도록 안정감을 더하는 과정입니다.

흰 벽면과 조화를 이루는 창호 시공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공사 과정) 하얀 벽과 조화를 이루는 창호가 설치되는 중입니다. 이제 곧 외풍 걱정 없는 포근한 방이 되겠지요.

창문 주변 프레임과 벽면 마감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공사 과정) 창문 주변의 흰색 프레임과 벽면 마감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이에요. 이렇게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마무리되었습니다.

거실과 작은방은 확장을 진행하셨어요. 특히 거실과 작은방에는 KCC 프라임 242 발코니 이중창을 설치해 단열 성능을 높였답니다. 내부에는 투명+투명 유리를, 외부에는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까지 챙겼고, 파시노 핸들(자동 잠금)로 편리함과 안전함을 더했어요. 작은방은 기존 두 짝에서 세 짝 타입으로 변경해 개방감을 극대화했고, 실버 컬러의 파시노 핸들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안방 발코니에는 새롭게 실외기실을 만드셨는데, 시스템루버창과 터닝도어를 설치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분리했어요. 안방 창은 와이드빌 230 이중창(내부 불투명+투명 / 외부 투명+투명)을 사용했고, 역시 파시노 핸들을 달아 마감했습니다. 발코니 이동이 잦은 곳에는 225 공틀일체형 단창(24T 투명+투명 유리)과 고정손잡이+크리센트를 설치해 편리한 동선을 만들었으며,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26T 로이+그린 유리)과 파시노 핸들로 마무리해 외풍을 완벽히 차단했습니다.

이제는 바람이 세게 부는 날에도 테이프를 붙일 필요 없이, 고요하고 평온하게 쉴 수 있게 되었어요. 다만, 창호를 바꾸며 가벽 위치를 조정하다 보니 생각보다 안방 공간이 조금 좁아진 점은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네요. 그래도 집안 전체에 감도는 온기와 정적 덕분에 매일 밤 깊은 잠에 들 수 있어 행복합니다.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5

  • 화***민

    저도 이 근처 구축 아파트 살고 있어서 창호 고민 중이었는데, 작은방을 세 짝 타입으로 바꿔서 개방감 높인 거 보고 아이디어 얻어 가요. 참고 많이 됩니다!

  • 미***프

    안방 발코니에 시스템루버창이랑 터닝도어로 실외기실 분리하신 거 너무 깔끔해요. 공간 활용 진짜 효율적으로 잘하신 것 같아 부럽네요.

    • 반셀끝

      감사해요! 덕분에 안방 내부가 훨씬 정돈된 느낌이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 포**집

    고층이라 바람 걱정 많으셨을 텐데 KCC 프라임 이중창으로 바꾸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사진 보니 화이트 프레임이 집안 분위기를 확 살려주는 것 같아요.

    • 반셀끝

      맞아요, 특히 로이유리까지 적용해서 그런지 확실히 예전보다 훨씬 아늑하고 조용해졌더라고요!

샷시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