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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뜯어놓은 벽지랑 문틀 보수하면서 400만 원 정도 들었어요

필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20건

대체로 80만원~2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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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된 아파트 입주하면서 강아지가 이미 벽지랑 필름을 좀 뜯어놓은 상태였어요. 처음엔 훼손된 부분만 콕 집어서 저렴하게 진행하려고 했는데, 막상 견적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비용이 꽤 나왔더라고요.

도배는 천장은 로하스로, 벽은 세이프가드로 톤을 다르게 하는 게 예쁠 것 같아서 그렇게 결정했어요. 필름은 강아지가 뜯은 입구랑 화장실 문틀 위주로 진행했고, 펫도어 설치하면서 문에 구멍 뚫는 작업이랑 문선 몰딩 재시공까지 같이 맡겼어요.

공사 기간은 4일 정도로 짧게 끝냈는데, 400만 원 초반대 비용이 들었어요. 나중에 살아보니 훼손된 부분만 부분적으로 하는 게 오히려 자재비나 인건비 면에서 더 복잡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댓글 5

  • 문***이

    펫도어 설치할 때 문틀 마감은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문에 구멍 뚫는 거 걱정되어서요.

    • 댕***사

      기존 문선 몰딩을 아예 제거하고 재시금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그래야 깔끔하더라고요.

  • 우**버

    저희 집도 강아지가 문틀을 다 뜯어놔서 필름 작업 같이 했었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죠.

  • 도***가

    도배지 톤 다르게 하신 거 탁월한 선택 같아요. 저도 나중에 그렇게 해보려고요.

  • 이***중

    저도 8년 차 아파트 들어오면서 펫도어 설치했는데, 문에 구멍 뚫는 거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필름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