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색 문과 회색 타일의 변신, 던에드워드로 다시 그린 집 | 강북구 미아동 빌라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오래된 빌라가 어떻게 화사한 공간으로 바뀌었는지 보여드리려고 해요. 처음 이 집에 들어섰을 때 가장 고민이었던 건 특유의 짙은 체리색 문과 칙칙한 회색톤의 현관문, 그리고 세월이 느껴지는 벽면 타일들이었어요. 전체적으로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라 집이 더 좁아 보였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과감하게 '올페인팅'을 선택했어요. 천장부터 벽지, 문, 심지어 현관문과 타일벽까지 모두 던에드워드 페인트로 새롭게 입혀서 밝고 깨끗한 무드를 만들어보기로 했답니다.

현관 공간의 변화부터 시작해 볼게요. 처음엔 벽면 타일과 문이 열린 상태의 모습이었는데, 젯소를 바르고 기초 작업을 하는 과정부터 차근차근 진행되었어요.

회색빛 도어와 벽면, 그리고 타일이 어우러진 현관의 초기 모습이에요. 이 무거운 색감들을 어떻게 지워낼지 기대하며 작업을 이어갔죠.

다른 실내 공간에서도 작업은 계속되었어요. 흰 벽에 갈색 테두리가 있는 창호 주변과 바닥에 놓인 소품들이 보이는 이곳도 깨끗한 색으로 채워질 준비를 하고 있었답니다.

복도로 나와보니 천장과 벽면에 흰색 마감재가 부분적으로 작업 중인 모습이 보여요. 문이 열려 있는 복도를 따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칠해가는 과정이 느껴지더라고요.

창호 근처에서는 작업자분이 천장 작업을 세심하게 진행하고 계셨어요. 벽면 타일과 공기청정기가 놓인 공간까지 빈틈없이 페인트가 입혀지는 중이었죠.

다시 복도 쪽을 보니 흰 벽과 도어가 서서히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어요. 어두웠던 체리색의 기억이 사라지고 밝은 빛이 들어오는 기분이었어요.

현관의 회색 타일 벽면과 검은색 도어 프레임이 보이는 구간이에요. 이 차가운 톤들을 던에드워드의 색감으로 어떻게 덮었을지 궁금해지는 지점이죠.

복도의 흰 천정과 타일 벽면, 그리고 바닥에 놓인 도구들이 보여요. 공사 중이라 조금은 어수선하지만, 완성 후의 깨끗함을 상상하며 기다리는 설렘이 있는 공간이에요.

현관 공간의 또 다른 모습이에요. 흰 벽과 도어, 그리고 검은 도어가 대비를 이루고 있고 바닥은 아직 콘크리트 상태인 과정샷입니다.

흰색 도어와 회색 타일 벽, 그리고 작은 상판이 놓인 현관의 모습이에요. 젯소 작업 후 페인트가 올라가기 전의 정돈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요.

창호가 있는 실내 공간의 또 다른 작업 모습이에요. 빛이 들어오는 창가 쪽 벽면까지 꼼꼼하게 마감하는 과정이 담겨 있네요.

마지막으로 복도의 모습을 보면 흰 벽지와 도어, 그리고 회색 타일 벽이 조화를 이루며 정돈된 상태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을 볼 수 있어요.
처음엔 낡은 체리색 문과 어두운 타일 때문에 집 전체가 가라앉아 보였는데, 던에드워드 페인트로 올페인팅을 하고 나니 정말 다른 집처럼 화사해졌어요. 이제는 현관문을 열 때마다 밝은 기운이 느껴져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다만, 모든 면을 페인트로 덮다 보니 아주 작은 스크래치 하나에도 신경이 쓰인다는 점이 조금 아쉽지만, 그만큼 애정을 갖고 가꿔나가야 할 공간이 생긴 것 같아 행복합니다. 던에드워드 페인트의 깨끗한 색감 덕분에 오래된 빌라도 충분히 감성적인 보금자리가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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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와, 체리색 문이 이렇게 화사하게 바뀔 수 있네요! 특히 현관 타일 벽면까지 페인팅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사진 보니까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맞아요! 타일 색감이 워낙 칙칙해서 고민이었는데, 올페인팅하고 나니 훨씬 넓어 보이고 밝아져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저도 비슷한 연식 빌라 살고 있어서 체리색 문이랑 회색 타일 고민 중이었거든요. 올페인팅으로 이렇게 깔끔하게 해결 가능하다니 정말 참고 많이 돼요!
복도 천장이랑 벽면까지 꼼꼼하게 마감된 사진 보니까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혹시 사용하신 던에드워드 색상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전체적으로 깨끗한 화이트 톤을 베이스로 잡아서 시공했어요! 빛이 들어오는 창가 쪽이랑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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