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젠트랑 케라폭시 넣을까 말까 예산 마지노선에서 갈등한 이유
작은 평수인데 거의 올 수리를 잡다 보니 비용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 나와서 심리적인 마지노선에 딱 걸렸어요. 턴키 대표님은 예산을 정말 타이트하게 아껴야 한다면 휴젠트랑 케라폭시부터 빼라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제가 추위를 좀 타고 화장실을 건식으로 쓰고 싶어 해서 휴젠트는 있으면 진짜 유용할 것 같거든요. 케라폭시도 곰팡이 걱정 덜 수 있다고 해서 계속 마음이 흔들렸어요. 안 하면 나중에 분명히 후회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더 고민됐고요.
업체에서 제시한 케라폭시 가격이 좀 비싸게 느껴지긴 하는데, 부가세 포함해서 전체 금액에서 150만 원 정도 빠지고 다시 150만 원 정도 더해지는 구조더라고요. 이 정도 차이라면 그냥 다 넣고 가는 게 맞을지 계속 머릿속으로 계산기 두드리고 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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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예산 때문에 줄눈 고민했었는데 케라폭시 하면 확실히 관리가 편하더라고요. 그냥 넣으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거예요.
맞아요. 저도 그 관리 편하다는 말 때문에 계속 욕심이 나네요.
휴젠트 진짜 삶의 질 상승템이에요. 특히 겨울에 화장실 들어갈 때 온도 차이 확 줄어들어서 좋더라고요.
150만 원 정도 차이면 전체 공사비에서 비중이 아주 크진 않은 것 같은데 그냥 진행하시는 건 어때요?
그렇게 생각하려는데도 막상 결제할 때 되면 손이 떨려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저는 그냥 일반 줄눈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만족해요. 케라폭시가 좋긴 하지만 가격 차이가 너무 나면 부담스럽죠.
건식으로 쓰실 계획이면 휴젠트는 거의 필수라고 봐요. 습기 제거 속도가 아예 다르거든요.
업체마다 케라폭시 단가가 좀 달라서 다른 곳 견적도 한번 비교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이미 턴키로 진행 중이라 개별적으로 다시 알아보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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