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타일 덧방 후 양생 기간 무시했다가 단차 생긴 상황
거실 화장실은 철거하고 나머지는 전부 덧방으로 가기로 했어요. 현관 타일 시공이 화요일에 끝났는데, 오후에 방문했더니 기사님이 그냥 밟고 들어오라고 하시더라고요. 나갈 때도 무거운 공구 카트를 그대로 밀고 나가시길래 조금 걱정됐지만 빈 통이라 괜찮다고 하셔서 믿고 넘겼거든요.
수요일에는 타일 말리는 날이라고 안 오셨는데, 제가 보일러 시공 일정이 겹쳐서 현관 사용해도 되냐고 여쭤봤더니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사실 공사 시작 전에 수요일 밤부터 목요일 오전까지는 절대 현관을 쓰면 안 된다고 직접 말씀하셨던 기억이 있어서 조금 의아했어요. 혹시 요즘은 빨리 마르는 새로운 시공법이 나왔나 싶어 찾아봤는데 딱히 그런 건 없더라고요.
결국 다음 날 아침에 확인해보니 타일 네 개가 만나는 지점이 1mm 정도 꺼져 있고 단차가 생겼어요. 하필이면 저희가 들어올 때 딱 밟는 위치라 더 신경 쓰이네요. 월요일에는 욕조를 가져가시는 등 소통이 계속 어긋나서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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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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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양생 기간 지키라고 하셨다가 나중에 괜찮다고 하신 거면 기사님이 말을 바꾸신 거네요. 단차 있으면 계속 신경 쓰이실 텐데 재시공 요청하셔야 할 것 같아요.
맞아요. 분명히 안 된다고 하셨다가 갑자기 들어오라고 하셔서 믿었는데 결과가 이래서 너무 당황스러워요.
저도 덧방했다가 양생 덜 된 상태에서 밟아서 타일 하나 들떴던 적 있어요. 1mm라도 계속 밟는 곳이면 나중에 더 심해질 수도 있더라고요.
보일러 시공팀이 들어오면서 타일을 밟았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기사님께 정확히 어느 시점에 문제가 생겼는지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기사님 오시면 정확히 어디가 문제인지 같이 확인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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