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타일 덧방 후 양생 기간 무시했다가 단차 생긴 상황

현**차

거실 화장실은 철거하고 나머지는 전부 덧방으로 가기로 했어요. 현관 타일 시공이 화요일에 끝났는데, 오후에 방문했더니 기사님이 그냥 밟고 들어오라고 하시더라고요. 나갈 때도 무거운 공구 카트를 그대로 밀고 나가시길래 조금 걱정됐지만 빈 통이라 괜찮다고 하셔서 믿고 넘겼거든요.

수요일에는 타일 말리는 날이라고 안 오셨는데, 제가 보일러 시공 일정이 겹쳐서 현관 사용해도 되냐고 여쭤봤더니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사실 공사 시작 전에 수요일 밤부터 목요일 오전까지는 절대 현관을 쓰면 안 된다고 직접 말씀하셨던 기억이 있어서 조금 의아했어요. 혹시 요즘은 빨리 마르는 새로운 시공법이 나왔나 싶어 찾아봤는데 딱히 그런 건 없더라고요.

결국 다음 날 아침에 확인해보니 타일 네 개가 만나는 지점이 1mm 정도 꺼져 있고 단차가 생겼어요. 하필이면 저희가 들어올 때 딱 밟는 위치라 더 신경 쓰이네요. 월요일에는 욕조를 가져가시는 등 소통이 계속 어긋나서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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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타**보8/13

양생 기간 지키라고 하셨다가 나중에 괜찮다고 하신 거면 기사님이 말을 바꾸신 거네요. 단차 있으면 계속 신경 쓰이실 텐데 재시공 요청하셔야 할 것 같아요.

현**차8/13

맞아요. 분명히 안 된다고 하셨다가 갑자기 들어오라고 하셔서 믿었는데 결과가 이래서 너무 당황스러워요.

구***인8/13

저도 덧방했다가 양생 덜 된 상태에서 밟아서 타일 하나 들떴던 적 있어요. 1mm라도 계속 밟는 곳이면 나중에 더 심해질 수도 있더라고요.

반***무8/13

보일러 시공팀이 들어오면서 타일을 밟았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기사님께 정확히 어느 시점에 문제가 생겼는지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현**차8/13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기사님 오시면 정확히 어디가 문제인지 같이 확인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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