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풍 심했던 확장방을 KCC 해안용 이중창으로 아늑하게 | 부산 구평자유1차 아파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1999년에 준공되어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구축 아파트로 이사 오신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특히 거주하시면서 부분적으로 공사를 진행하셨는데,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추위'였어요. 알루미늄 샷시 특유의 높은 열전도율 때문에 겨울이면 냉기가 그대로 들어오고, 창틀 주변엔 누수 흔적까지 보여 마음 졸이셨다고 해요.
본격적인 변화에 앞서, 정교한 제작을 위해 공장에서부터 세심하게 준비하는 과정부터 살펴볼까요?

정밀한 설비를 갖춘 곳에서 우리 집의 새로운 창호가 만들어지는 모습이에요. 흰색 프레임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는 걸 보니, 곧 달라질 집안 분위기에 벌써 설렘이 느껴지더라고요.
이제 시공 현장으로 들어가 볼게요. 먼저 주방 쪽부터 손을 봤어요.

주방 창가 쪽 작업 모습이에요. 기존의 낡은 창호를 걷어내고 새로운 프레임을 맞추는 과정인데, 검은색 타일 바닥과 대비되는 깨끗한 화이트 톤의 창호가 들어설 자리를 보니 한결 마음이 놓여요.

창호와 벽면이 만나는 지점을 세밀하게 맞추는 과정이에요. 흰 벽과 조화를 이루는 깔끔한 라인이 잡히면서, 뿌옇게 변했던 유리 백화현상 대신 투명하고 깨끗한 시야가 확보되기 시작했어요.

천장 조명 아래로 비치는 새 창호의 모습이에요. 단순한 교체를 넘어 집안 전체의 기밀성을 높여주는 작업이라, 이제는 외풍 걱정 없이 조용하고 쾌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장 드라마틱한 변화는 바로 확장된 방이었어요. 원래 단창 하나만 있어 겨울이면 정말 추웠을 공간인데, 이곳에 KCC 해안용 235 발코니 이중창을 설치해 드렸답니다. 외부에는 에너지 절약형 로이유리와 그린 유리를, 내부에는 사생활 보호를 위한 불투명 유리를 조합해 기능과 프라이버시를 모두 잡았어요.

완성된 아이방의 모습이에요. 회색 벽면과 화이트 톤의 창호가 만나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무드가 완성됐어요. 특히 하부 벽면은 이보드로 꼼꼼하게 단열 작업을 마무리해, 이제는 아이가 창가에서 놀아도 한기가 느껴지지 않는 포근한 방이 되었답니다.
처음엔 '거주 중에 공사가 가능할까' 걱정하셨지만, 부분 교체만으로도 집안의 온도가 달라지는 경험을 하셨어요. 덜컹거리던 알루미늄 창호 대신 파시노 핸들의 부드러운 자동 잠금 기능까지 더해져 일상의 편리함이 커졌거든요.
다만, 전체 샷시가 아닌 부분 교체이다 보니 교체하지 않은 다른 창들과의 미세한 톤 차이가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은 조금 아쉬워요. 그래도 이제는 겨울밤 추위에 떨지 않고 가족들과 오붓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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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거주 중에 공사하는 게 정말 큰 결심인데, 깔끔하게 마무리된 모습 보니 저도 용기가 생기네요. 화이트 톤으로 맞추니 집이 훨씬 넓어 보여요.
주방 쪽 사진 보니까 검은색 타일이랑 화이트 프레임 대비가 너무 깔끔해요. 뿌옇던 유리가 투명해진 것만으로도 집안 분위기가 확 밝아진 느낌이에요.
파시노 핸들 자동 잠금 기능 궁금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훨씬 편리해 보여요. 작은 디테일 하나가 일상의 질을 높여주는 것 같네요.
공감해요! 저도 샷시 바꿀 때 핸들 디자인이랑 기능 제일 중요하게 보거든요.
저희 집도 90년대 아파트라 알루미늄 샷시 때문에 겨울마다 고생하는데, 부분 교체만으로도 온도가 달라진다니 정말 희망적이네요. 참고 많이 하고 가요!
아이방 회색 벽지에 화이트 창호 조합이 정말 세련됐네요! 특히 하부 이보드 단열까지 하셨다니 이제 겨울에도 아이가 창가에서 안심하고 놀 수 있겠어요.
확장방에 이중창 설치하신 거 진짜 부러워요. 로이유리랑 불투명 유리 조합해서 프라이버시까지 챙기신 건 정말 신의 한 수 같아요!
맞아요! 기능성과 사생활 보호를 동시에 잡고 싶어 하셔서 그렇게 조합해 드렸는데 만족도가 정말 높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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