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타일 덧방 대신 데코타일로 마감하고 6개월 살아본 소감

주***이

입주할 때 주방 벽면이 너무 튀는 밤티 타일이라 고민이 많았어요. 준신축이라 철거까지 하기엔 아깝고, 그렇다고 그냥 두기엔 도저히 안 되겠더라고요. 처음엔 타일 덧방 견적을 받았는데 기본 60만원 선에서 시작하고 600각으로 가면 비용이 더 추가된다길래 망설였거든요.

결국 가성비로 방향을 틀어서 셀프로 데코타일을 붙이고 마무리는 코킹 작업자분께 실리콘 부탁드리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시공 직후에는 '너무 대충 한 건가' 싶었는데, 막상 6개월 정도 살아보니 생각보다 만족스러워요. 물이 튀는 곳이라 걱정했지만 실리콘 마감만 꼼꼼하면 충분하더라고요.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느끼는 건 역시 타일 특유의 단단한 느낌은 없다는 점이에요. 그래도 비용을 훨씬 아꼈고 분위기도 완전히 바뀌어서 지금으로선 잘 선택했다고 생각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화**홈8/13

데코타일 붙이고 나서 기름때 닦을 때 들뜨거나 하지는 않았나요

주***이8/13

저는 접착제 꼼꼼히 발라서 그런지 아직까지 들뜬 곳 없이 잘 붙어있더라고요

미***트8/13

저도 준신축이라 철거 고민했었는데 비용 생각하면 데코타일이 진짜 합리적인 것 같아요

초**인8/13

실리콘 마감을 따로 요청하신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네요

주***이8/13

맞아요. 셀프로 하면 끝부분 마감이 제일 힘든데 전문가분이 해주셔서 깔끔해졌거든요

타***아8/13

600각 타일로 갔으면 훨씬 고급스러웠겠지만 비용 차이가 너무 크긴 하죠

홈***링8/13

밤티 타일 진짜 답 없는데 도배나 데코타일로 가리는 게 정답인 것 같아요

꼼***인8/13

스티커 타일이랑 고민하시다가 데코타일로 가신 건가요

주***이8/13

네. 스티커는 너무 얇아서 티 날 것 같아 조금 더 두께감 있는 데코타일로 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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