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타일을 붙였는데 아래쪽 일부가 살짝 휘어 있더라고요. 하필이면 나중에 주방 하부장이 들어올 자리라 눈에 안 보일 것 같긴 한데, 시간이 지나면서 더 튀어나오거나 안전상 문제가 생길까 봐 계속 신경 쓰여요.
사실 타일 업체랑 마무리가 좀 안 좋았거든요. 욕실 문틀 두 군데가 찍힌 걸 말씀드렸더니 보양을 미리 했어야 했다고 하시더라고요. 현장에 저도 같이 있었는데 말 한마디 없이 그렇게 대답하시니까 정이 뚝 떨어져서 다시 연락하기가 너무 싫어요.
그래도 하자 보수 요청을 하는 게 맞는지 고민이에요. 안 보인다고 그냥 넘겼다가 나중에 더 큰 일이 생기면 제 손해니까요.
댓글 6
타**보
하부장 가려지는 곳이라도 타일이 들떠 있으면 나중에 압력 때문에 더 심해질 수도 있더라고요. 찝찝하시면 지금 잡으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주***중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서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구**출
보양 문제는 진짜 예민하죠. 저도 비슷한 일 있었는데 기사님이 책임 회피하시면 정말 답답하더라고요.
반*러
업체랑 사이 틀어지면 연락하기 진짜 싫은 마음 이해해요. 그래도 돈 지불한 만큼 권리는 챙겨야 하니까 단호하게 말씀해 보세요.
주***중
마음은 그런데 막상 연락하려니 또 스트레스 받을까 봐 망설여지네요.
집***맘
저는 예전에 타일 들뜬 거 그냥 뒀다가 나중에 하부장 설치할 때 간섭 생겨서 고생한 적 있어요. 가급적이면 수정 요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