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비확장 거실과 방들의 창호 교체 시 유리 사양과 개폐 방식 고민입니다
30년 가까이 된 구축 아파트로 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집 상태를 보니 창호가 너무 낡아서 겨울마다 외풍이 심하고, 외부 소음이 그대로 들어오는 상황이라 이번 기회에 전체 교체를 결정했습니다.
거실은 확장을 하지 않고 비확장 구조로 유지할 생각입니다.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좋아서 개방감을 최대한 살리고 싶은데, 단열 성능을 잡으면서도 시야를 해치지 않는 조합이 무엇일지 고민입니다. 현재는 로이유리를 적용한 발코니 단창과 일반 투명 유리를 쓴 내창 조합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방의 경우에도 외부 창은 단열을 위해 로이유리를 넣으려 하는데, 보통 사생활 보호를 위해 불투명이나 미스트 유리를 많이 쓰신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저희 집은 안방에서도 뷰를 포기하고 싶지 않아 투명 유리를 고집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 경우 내부 이중창의 유리 사양을 어떻게 가져가야 단열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주방 쪽 발코니 창은 냉기가 가장 심하게 들어오는 곳이라 기밀성을 높이는 게 최우선입니다. 여기서 고민인 점은 핸들 방식입니다. 편리함을 위해 자동 잠금 핸들을 설치할지, 아니면 안전과 전통적인 방식을 고려해 수동 크리센트를 사용할지가 헷갈립니다.
정리하자면 첫째로 비확장 거실의 유리 두께와 로이 적용 범위, 둘째로 안방 투명 유리 선택 시 내창 보완 방법, 셋째로 주방 창호의 핸들 선택 기준에 대해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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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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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비확장 거실이면 외창에 로이유리 넣으시는 거 추천해요. 확실히 체감 온도가 다릅니다. 다만 내창까지 너무 고사양으로 가면 오히려 답답할 수 있으니 투명 유리에 두께만 적절히 맞추세요.
역시 로이유리가 필수겠네요. 내창은 그냥 기본 투명으로 가도 충분할까요?
안방 뷰를 포기 못 하신다면 외창은 투명으로 가시고, 내창에 미스트 유리를 섞어서 배치해 보세요. 필요할 때만 열어두면 뷰와 프라이버시 둘 다 잡을 수 있습니다.
주방 핸들은 무조건 자동 추천합니다. 주방 일 하다 보면 손에 물기 많고 바쁜데 그냥 닫아서 잠그는 게 정말 편해요. 수동은 나중에 꼭 후회하시더라고요.
자동 핸들이 그렇게 편한가요? 안전상의 이유로 수동을 고민했었는데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구축이면 창호 교체할 때 사춤 작업 제대로 하는지 꼭 확인하세요. 유리 사양 아무리 높여도 틈새로 바람 들어오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안방 외창 투명으로 했는데 만족합니다. 대신 내부 이중창을 설치해서 소음을 한 번 더 잡아주니 훨씬 아늑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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