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샷시 교체 시 공간별 단창과 이중창 구성 및 유리 사양 결정 기준이 궁금합니다

바***해

구축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하면서 가장 큰 고민인 샷시 교체 단계에 왔습니다. 현재 집 전체 창호를 다 바꾸기로 결정했는데, 업체마다 제안하는 구성이 조금씩 달라서 혼란스럽네요.

우선 거실과 연결된 외부 발코니 쪽은 단열을 위해 무조건 이중창으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있고, 이미 외기에 접한 창이 있다면 내부창은 단창으로 충분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저는 현재 결로가 심하고 겨울철 외풍이 많이 들어오는 상황이라 최대한 보강하고 싶습니다.

지금 제가 고민 중인 선택지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외부창에 로이유리와 아르곤 가스를 적용한 고사양 단창을 쓰고 내부를 일반 이중창으로 구성하는 것, 둘째는 발코니 전체를 이중창으로 겹쳐 설치해 단열 성능을 극대화하는 것, 셋째는 공간별로 중요도에 따라 유리 두께를 24mm와 26mm로 나누어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로이유리나 TPS 단열간봉 같은 옵션들이 실제 체감 온도 차이를 얼마나 만들어내는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브랜드 제품을 쓰는 것보다 이런 세부 사양을 어떻게 조합해야 비용 대비 효율적인 단열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샷시 설치 후 벽면 마감 공정까지 고려했을 때 가장 추천하시는 구성 조합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선진윈도우

후기 22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햇***집8/13

저도 작년에 전체 교체했는데 외부창 로이유리는 정말 필수더라고요. 특히 북향 방이나 거실 끝 쪽은 무조건 고사양으로 가세요. 단열간봉 없으면 테두리 쪽에 결로 생기는 게 눈에 보입니다.

바***해8/13

역시 로이유리가 체감이 크군요. 혹시 모든 창을 다 로이로 하셨나요, 아니면 외부창만 하셨나요?

반*끝8/13

창호 구성은 설치 위치의 외기 접촉 여부를 먼저 판별해야 합니다. 외부와 직접 맞닿는 창은 로이유리와 단열간봉이 포함된 고성능 제품을 적용하고, 발코니 내부창은 공간의 용도에 따라 일반 이중창이나 단창으로 구분하여 설계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유리 두께 역시 24mm에서 26mm로 상향 시 단열 성능이 향상되므로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순위를 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꼼***사8/13

이중창 너무 많이 넣으면 오히려 개방감이 떨어지고 답답할 수 있어요. 거실 확장형이 아니라면 외부 단창에 내부 이중창 조합만으로도 충분히 따뜻합니다.

바***해8/13

아, 개방감 부분은 생각 못 했네요. 너무 과하게 잡았다가 집이 좁아 보일까 봐 걱정이긴 합니다.

샷시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샷시 글 모두 보기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