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확장 창호 선택 시 뷰를 극대화하는 베젤리스 프레임과 일반 프레임의 실효성 차이
이번에 구축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거실과 주방 쪽 발코니를 확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집 앞에 숲이 있어서 거실에서 보는 풍경이 정말 좋은데, 이 뷰를 최대한 살리고 싶어서 창호 선택에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제가 알아본 옵션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일반적인 완성창 프레임이고, 두 번째는 최근 유행하는 베젤리스 스타일의 슬림 프레임입니다. 상담을 받아보니 베젤리스는 실제 프레임 자체가 얇은 게 아니라 목공이나 도배로 테두리를 덮어서 시각적으로만 1cm 정도로 얇게 보이게 만드는 방식이라고 하더군요.
일반 창호는 정면에서 봤을 때 틀 두께가 6cm 정도 된다고 하는데, 이 차이가 실제 거실에 앉아 있을 때 개방감 면에서 체감이 클지 궁금합니다. 특히 저는 거실창의 날개 비율을 조정해서 중앙 뷰를 더 넓게 확보하고 싶은데, 베젤리스 공법을 적용했을 때 단열 성능이나 기밀성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또한 확장 부위의 하부 단열 사춤 작업과 통바를 이용한 공간 확보가 필수라고 들었습니다. 목공 단계에서 프레임을 덮는 과정이 추가되면 공정 간의 조율이 까다로울 것 같은데, 실제로 베젤리스 시공을 해보신 분들은 만족하시는지, 아니면 그냥 일반 프레임에 깔끔한 필름 마감만 하는 것이 유지보수 면에서 유리할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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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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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뷰 때문에 베젤리스 고민했었는데, 결국 일반 프레임으로 갔어요. 목공이랑 도배팀이랑 합이 안 맞으면 마감이 지저분해질 수 있다는 조언을 들어서 포기했습니다.
아, 역시 공정 간의 협업이 관건이겠네요. 혹시 일반 프레임 하셨을 때 답답함은 없으셨나요?
확장하시는 거면 뷰보다 단열이 우선입니다. 통바 세우고 사춤 제대로 하는지 확인하시고, 유리는 무조건 로이유리 적용하세요.
베젤리스 시공은 창호 설치 후 목공 단계에서 프레임 일부를 가벽이나 몰딩으로 덮어 마감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창호 선정 -> 목공 마감 설계 -> 도배] 순으로 공정 계획을 세우셔야 하며, 특히 목수님이 해당 디테일을 구현해 본 경험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각적 개방감은 확실히 뛰어나지만, 추후 창틀 보수가 필요할 때 도배지를 뜯어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는 베젤리스 했는데 정말 만족해요. 거실에 앉아 있으면 액자 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라 숲뷰라면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액자 같은 느낌이라니 정말 끌리네요. 혹시 시공 후에 결로나 외풍 문제는 없으셨나요?
창짝 비율 조정하시는 건 좋은 생각 같아요. 보통 1:2:1로 하지만 중앙을 넓히면 확실히 시원해 보이죠.
베젤리스는 도배 마감이 생명이라 실력 좋은 도배사님 섭외하시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맞아요. 특히 모서리 부분 마감이 깔끔하지 않으면 오히려 더 눈에 띄더라고요.
주방 확장 쪽은 터닝도어 설치하실 때 하부 틈새 바람 잡는 게 더 중요하니 그 부분 체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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