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샷시 교체 시 거실 내창 이중창 선택과 유리 두께 결정 기준 고민
이번에 구축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반셀프로 전체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샷시인데, 거실 확장형 구조라 단열 성능을 최대한 높이고 싶습니다.
현재 업체 상담을 받아보니 거실 발코니 외창은 당연히 이중창으로 가기로 했지만, 거실 내창(발코니와 거실 사이) 선택지에서 고민이 큽니다. 보통은 단창으로 많이 하신다고 하는데, 저희 집은 앞동 간격이 넓어 겨울철 외풍이 심한 편이라 내창까지 이중창으로 설치하는 것이 나을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그리고 유리 사양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기본 22mm보다는 26mm 복층 유리가 단열에 훨씬 유리하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체감 차이가 클까요? 특히 고층이라 바람이 세서 기밀성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현재 제가 고민 중인 선택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거실 내창을 일반적인 단창으로 하고 예산을 아낀다. 2. 외풍 차단을 위해 내창까지 이중창으로 구성하고 유리 두께를 26mm로 상향한다. 3. 안방이나 작은방처럼 프라이버시가 필요한 곳에만 미스트 유리를 적용하고 거실은 투명하게 간다.
단순히 비싼 제품이 좋다는 것보다, 실제 거주 환경에서 내창 이중창 설치가 과한 설정인지 아니면 필수적인 선택인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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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후기 22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확장형 구축인데 내창까지 이중창으로 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단창으로 하면 아무리 외창이 좋아도 틈새바람이 느껴지더라고요. 예산 허락한다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역시 이중창 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혹시 내창까지 이중창으로 했을 때 개방감이 너무 떨어지지는 않았나요?
내창 이중창 여부는 단열재 시공 범위와 연동해서 판단하셔야 합니다. 외창의 기밀성이 확보된 상태에서 내창까지 이중창을 설치하면 단열 효과는 극대화되지만, 프레임 두께만큼 실내 공간이 좁아질 수 있습니다. 유리 두께의 경우 공기층 두께가 적정 수준(약 16mm)을 유지해야 효율이 나오므로, 단순 두께보다는 로이유리 적용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미스트 유리는 생각보다 답답할 수 있어요. 안방은 괜찮지만 거실 내창까지 고려하신다면 차라리 고급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조절하시는 게 나중에 후회가 없으실 것 같습니다.
맞아요. 저도 작은방에 미스트 넣었다가 낮에도 너무 어두워서 결국 얇은 속커튼 다시 달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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