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유리와 블랙 레일로 완성한 포근한 발코니 | 부산 남산삼성아파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살면서 부분 공사를 진행하신 어느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전면 발코니가 낡아 찬 바람이 스며들고 단열이 고민이었던 집인데요. 전체를 다 바꾸기엔 부담스럽지만, 가장 체감이 큰 창호만 교체해 삶의 질을 높이고 싶어 하셨답니다.

(공사 과정) 처음 시공을 시작할 때의 모습이에요. 프레임 구조와 세부 구성 요소들이 보이며 새로운 창이 들어설 준비를 하고 있더라고요.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 설레는 마음으로 지켜봤던 단계예요.

(공사 과정) 한창 작업 중인 발코니의 풍경이에요. 회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자리를 잡아가고, 아래로는 나무 바닥재가 깔려 있어 차분한 분위기가 느껴져요. 꼼꼼하게 틀을 잡아가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답니다.

(완성된 모습) 드디어 완성된 발코니예요. KCC 창호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으로 교체했는데, 특히 레일에 블랙 컬러를 적용해 세련된 포인트가 되었어요. 여기에 열 이동을 최소화하는 로이유리를 더해 채광은 살리고 온기는 지켰답니다.
손잡이는 파시노 핸들 실버 제품을 선택해 깔끔함을 더했고,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는 기능 덕분에 문단속이 정말 편해졌어요. 기밀성을 높여주는 에어가드와 블랙 하이 메시 방충망, 그리고 바람에 흔들림 없는 방충망 자동핸들까지 세심하게 챙겨 완성도를 높였죠. 마지막으로 창호 하단부를 백색 계열의 타일로 마감해 전체적으로 정돈된 느낌을 줬어요.
외풍 때문에 망설였던 발코니가 이제는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아늑한 공간이 되었네요. 다만, 부분 시공이라 다른 창들과의 톤 차이가 살짝 느껴지는 점은 조금 아쉽지만, 실용성과 심미성을 모두 잡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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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파시노 핸들 실버 색상이 깔끔해서 예쁘네요. 혹시 자동 잠금 기능 쓰면 정말 편한가요?
네, 닫을 때마다 일일이 잠그지 않아도 돼서 생각보다 훨씬 편리해요.
블랙 레일 포인트가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사진 보니까 일반 화이트보다 훨씬 세련돼 보여요.
하단부를 백색 타일로 마감하신 게 전체적으로 정돈된 느낌을 줘서 너무 좋네요. 센스 있으세요!
저희 집 발코니도 외풍이 심해서 고민인데 로이유리로 교체하신 거 보고 참고 많이 돼요. 정말 아늑해 보이네요!
맞아요, 로이유리가 단열 효과가 좋아서 체감 온도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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