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평수 구축 샷시 교체 시 창호별 유리 사양과 잠금장치 구성 선택 기준
이번에 10평대 중반의 아주 작은 구축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집 상태를 보니 창호가 너무 낡아서 겨울철 외풍은 물론이고 외부 소음과 미세먼지 차단이 거의 안 되는 수준이라 전체 교체를 결정했습니다.
업체 상담을 받아보니 공간마다 추천하는 사양이 달라서 혼란스럽습니다. 우선 외부와 바로 맞닿는 메인 발코니 창은 단열 성능을 위해 24T 로이유리를 넣으라고 하는데, 비용 차이가 좀 있더라고요. 여름철 복사열이나 겨울철 난방비 절감 효과가 체감될 정도로 큰지 궁금합니다.
거실과 베란다 사이의 중문 격인 창은 개방감이 중요해서 투명유리로 가겠다는 생각인데, 이때 공틀일체형 모델을 쓰면 동선이 더 부드러워진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일반 모델과 비교했을 때 실제 사용자가 느끼는 차이가 어느 정도일까요?
가장 고민되는 곳은 복도 쪽 작은방입니다. 외부 소음이 심하고 보안이 걱정되는 위치라 이중창을 설치하려 합니다. 여기에 미스트 유리를 섞어서 프라이버시를 챙기면서 방범창까지 추가하라는 제안을 받았는데, 이렇게 구성했을 때 답답함은 없을지, 아니면 그냥 일반 투명유리에 커튼으로 해결하는 게 나을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예산을 맞추면서도 효율을 챙기고 싶은데, 꼭 투자해야 할 부분과 적당히 타협해도 될 부분이 어디일까요? 비슷한 평수에서 교체해보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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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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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발코니 로이유리는 무조건 추천합니다. 소형 평수는 외벽 면적이 좁아서 창호 하나만 제대로 바꿔도 체감 온도가 확 달라져요.
역시 로이유리가 정답이군요. 비용 차이가 좀 나더라도 투자하는 방향으로 생각해야겠습니다.
복도 쪽 방에 미스트 유리 넣으시면 낮에 생각보다 어두울 수 있어요. 차라리 투명으로 가시고 블라인드나 커튼 다는 게 활용도가 높습니다.
아, 빛 들어오는 양이 중요하겠네요. 미스트 유리는 부분적으로만 넣을지 다시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공틀일체형은 턱이 낮아져서 청소할 때나 드나들 때 확실히 편합니다. 거실에서 베란다 자주 나가신다면 추천드려요.
복도 쪽 방은 보안 때문에 방범창 필수입니다. 다만 디자인 예쁜 걸로 고르세요. 안 그러면 집 분위기가 너무 감옥처럼 보일 수 있거든요.
방범창 디자인까지 신경 써야겠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잠금장치도 자동 손잡이로 가세요. 매번 크리센트 돌리는 거 생각보다 귀찮습니다.
맞아요. 특히 아이 있는 집은 자동 손잡이가 훨씬 편하더라고요.
전체 교체면 사다리차 비용이나 보양비 같은 부대비용도 견적에 포함되었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저도 10평대에서 교체했는데, 이중창은 정말 신세계입니다. 소음 차단 효과가 엄청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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