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 시 본사 완성창과 일반 제작창의 마감 차이와 선택 기준이 궁금합니다
이번에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하게 되면서 전체 샷시 교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특히 거실 확장 부분의 단열이 가장 걱정이라 고성능 유리와 프레임을 알아보고 있는데, 견적을 받다 보니 선택지가 나뉘어 혼란스럽습니다.
먼저 본사에서 직접 생산해 오는 완성창 방식이 있고, 현장에서 프레임과 유리를 조립하는 일반 제작창 방식이 있더라고요. 업체 설명으로는 완성창이 공장 정밀 생산이라 기밀성이 좋고 품질 보증 기간이 길다고 하는데, 가격 차이가 꽤 납니다.
제가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디자인 마감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슬림한 프레임 제품을 보고 있는데, 제작창으로 진행하면 정면에서 봤을 때 창짝 두께가 더 두껍게 느껴지거나 부자재 색상이 제각각이라 미니멀한 느낌이 덜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특히 윈도우 클로저나 배수캡 같은 작은 디테일에서 차이가 난다고 하더군요.
현재 제가 고민 중인 선택지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예산을 조금 더 쓰더라도 본사 완성창으로 가서 10년 보증과 깔끔한 마감을 챙기는 것, 둘째는 가성비를 위해 일반 제작창으로 진행하되 유리 사양만 높이는 것, 셋째는 아예 브랜드 인지도는 낮지만 단열 성능이 검증된 다른 대안 브랜드를 찾는 것입니다.
실제로 두 방식의 시공 후 마감 퀄리티 차이가 체감될 정도로 큰지, 그리고 거실 확장 부위에 수퍼더블로이 같은 고투과 유리를 적용했을 때 완성창이 아니면 성능이나 심미성에서 손해를 보는지 궁금합니다. 직접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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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후기 22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같은 고민 하다가 완성창으로 갔어요. 확실히 프레임 마감이 정교하고 무엇보다 나중에 AS 문제가 생겼을 때 본사에서 책임져준다는 점이 심리적으로 매우 큽니다.
역시 보증 기간이 큰 메리트가 되겠네요. 혹시 시공 후에 바람 새는 느낌이나 소음 차단 쪽에서도 차이를 느끼셨나요?
사실 일반 제작창도 숙련된 팀이 시공하면 퀄리티 차이 거의 없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부자재 디테일은 예민하신 분들에겐 보일 수 있겠네요.
완성창과 제작창의 핵심 차이는 유리 결합 방식에 있습니다. 완성창은 공장에서 밀폐 상태로 출고되어 기밀성이 높지만, 제작창은 현장 상황에 맞게 유리를 끼우므로 시공자의 숙련도에 따라 마감 품질이 결정됩니다. 우선 거주하시는 집의 창틀 수평 상태와 확장 부위의 단열 요구 수준을 먼저 파악하신 후, 예산 범위 내에서 보증 기간과 디자인 디테일 중 우선순위를 정해 선택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디자인 중요하게 생각하시면 무조건 슬림한 라인으로 가세요. 저도 제작창 했다가 창짝 두께 때문에 답답해 보여서 후회했습니다.
유리 사양은 수퍼더블로이 추천합니다. 고투과 제품이 확실히 집안 분위기가 밝아지더라고요. 다만 이건 완성창 여부보다는 유리 자체의 옵션이라 잘 확인해보세요.
유리 옵션은 별개라는 말씀이시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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