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전체 수리 안 하고 환풍기만 갈기로 결정한 이유

춘***미

10년 된 아파트라 화장실 상태가 나쁘지 않아서 이번 인테리어 때 욕실은 그냥 넘어가려고 했거든요. 거울 쪽만 살짝 손보고 말았는데, 얼마 전에 대청소하면서 환풍기 커버를 뜯어봤다가 진짜 충격받았어요.

원래 기계 분해하고 조립하는 걸 좋아해서 아예 다 뜯어서 물청소를 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막상 뜯어보니 전기 배선 작업이 되어 있어서 함부로 손댔다가는 큰일 나겠다 싶더라고요. 비쎌 스팀기로 시원하게 밀어버리고 싶었지만 불날까 봐 무서워서 바로 포기했어요.

결국 청소 업체에 맡길지 아니면 아예 새 제품으로 셀프 교체할지를 두고 며칠 고민 중이에요. 강원도 춘천 쪽이라 믿고 맡길 만한 곳이 있을지도 찾아보고 있는데, 전기 작업이 섞여 있다 보니 단순 교체보다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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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셀**인8/14

전기 배선 있는 거 확인하셨으면 절대 물청소하시면 안 돼요. 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시도했다가 차단기 내려가서 고생했거든요.

춘***미8/14

맞아요, 그래서 바로 멈췄어요. 진짜 아찔하더라고요.

욕**수8/14

10년 정도 되셨으면 청소보다는 그냥 새 걸로 교체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더라고요. 요즘 제품들이 소음도 적고 흡입력도 훨씬 좋거든요.

춘*맘8/14

저도 춘천 사는데 여기 쪽은 업체 찾기가 은근히 힘들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환풍기 갈 때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춘***미8/14

진짜 지역 업체 찾기가 너무 힘들어요. 혹시 괜찮은 곳 아시면 알려주세요.

깔**이8/14

스팀 청소기 유혹 진짜 강하죠. 근데 환풍기는 먼지가 떡져 있어서 스팀 쏴도 잘 안 떨어지고 오히려 습기만 더 찰 때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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