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전체 샷시 교체 시 로이유리 적용 범위와 제품 등급 선택 기준 질문드립니다
이번에 20년 넘은 구축 아파트로 이사하게 되면서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게 샷시인데, 견적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결정 장애가 왔습니다.
현재 거실과 작은방 하나는 확장을 계획 중이고, 안방과 주방 베란다는 비확장 상태로 유지할 예정입니다. 업체 상담을 받아보니 확장 구역은 무조건 고성능 프레임에 로이유리를 써야 한다고 하는데, 정확히 어느 범위까지 적용해야 효율적일지 헷갈립니다.
제가 고민 중인 선택지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거실과 확장방만 최상위 등급의 로이유리를 쓰고 나머지 비확장 구역은 일반 투명유리로 구성하는 것, 둘째는 집 전체를 중간 등급의 제품으로 통일하되 로이유리만 부분 적용하는 것, 셋째는 예산을 조금 더 쓰더라도 전 공간에 고성능 프레임과 로이유리를 넣는 것입니다.
특히 주방 베란다처럼 사용 빈도가 낮은 곳까지 비싼 자재를 쓸 필요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다만 겨울철 결로와 외풍이 심한 집이라 대충 했다가 나중에 후회할까 봐 걱정이 큽니다. 실제 구축에서 전체 교체해보신 분들은 어느 정도 수준으로 타협하셨는지, 혹은 무조건 최고 사양으로 가라고 권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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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후기 22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확장하시는 곳은 고민하지 마시고 무조건 제일 좋은 걸로 가세요. 거기서 아끼면 겨울에 외풍 때문에 정말 고생합니다.
역시 확장은 최고 사양이 답이겠죠? 로이유리 층수도 최대한 높여야 할까요?
창호 선택 시에는 우선 창의 위치와 목적을 구분하셔야 합니다. 외기에 직접 닿는 확장부와 거실 전면은 열관류율이 낮은 고성능 프레임과 로이유리 적용이 필수적입니다. 반면 비확장 베란다나 내부창은 일반 복층 유리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전체 교체 시 제품 라인업을 너무 다양하게 섞으면 단가 효율이 떨어질 수 있으니, 메인 프레임 등급을 정하신 후 유리 사양만 조정하시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는 전체 다 로이유리로 했는데 만족해요. 다만 너무 과하게 하면 집안이 약간 푸르스름해 보일 수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주방 베란다는 그냥 일반 유리 쓰셔도 충분할 것 같아요. 거기까지 고사양 넣기엔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고민이었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프레임 두께도 꼭 확인하세요. 유리만 좋다고 되는 게 아니라 프레임 자체가 튼튼해야 처짐 현상이 없습니다.
브랜드 선택하셨나요? KCC나 LX 중에서 고민 중이신지 궁금하네요. 브랜드마다 로이유리 성능 차이가 조금 있더라고요.
현재 두 브랜드 모두 견적 받은 상태인데, 시공팀 숙련도 차이가 크다고 해서 고민 중입니다.
저는 확장 구역만 로이유리 넣고 나머지는 일반 유리 썼는데, 체감상 큰 차이 없었습니다. 예산 아껴서 다른 데 투자하세요.
로이유리는 방향에 따라 다르게 적용하는 게 좋다고 들었어요. 북향이나 서향 쪽을 더 신경 쓰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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