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샷시 전체 교체와 부분 소모품 교체 및 필름 시공 중 효율적인 선택 기준 질문

먼***해

20년 정도 된 구축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전 집주인이 관리를 잘해서인지 샷시 프레임 자체는 깨끗한 편이지만, 연식이 있다 보니 기능적인 부분에서 고민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우선 창문을 열 때마다 검은 가루 같은 것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모헤어가 삭아서 발생하는 문제라고 들었는데, 이 상태로 입주했다가 나중에 교체하면 집안 전체에 먼지가 너무 많이 날릴 것 같아 공사 단계에서 해결하고 싶습니다.

현재 제가 생각하는 선택지는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샷시 전체를 새 제품으로 바꾸는 것이고, 두 번째는 프레임은 그대로 두고 모헤어, 방충망, 레일, 풍지판 같은 소모성 부품만 교체한 뒤 필름지로 마감하는 방법입니다.

전체 교체를 알아봤는데 저희 집 구조상 앞베란다 쪽으로는 장비 진입이 어렵고, 뒷베란다는 옥상에서 크레인으로 내려야 한다고 합니다. 이 경우 비용 상승 폭이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단순히 부품만 갈았을 때의 기밀성 차이가 체감될 정도로 큰지 궁금합니다.

만약 부분 교체로 방향을 잡는다면 모헤어와 방충망 작업은 전체 공정 중 어느 순서에 넣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까요? 필름 시공 전후 중 언제 하는 것이 마감이 깔끔할지, 그리고 이 정도 범위의 보수 작업 시 놓치기 쉬운 추가 체크 리스트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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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후기 22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바***치8/14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부분 교체했는데 만족합니다. 다만 모헤어 갈 때 샷시를 완전히 탈거해서 작업하는지 꼭 확인하세요. 그냥 겉에만 붙이는 거랑은 천지차이입니다.

먼***해8/14

아, 탈거 여부가 중요하군요. 업체 문의할 때 그 부분을 꼭 체크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창***사8/14

옥상 양중 비용은 현장마다 다르지만 보통 수십만 원 단위로 추가됩니다. 하지만 20년 된 샷시면 유리 성능 자체가 낮아서 부품만 갈아도 단열 효과는 기대하기 어려우실 거예요.

반*끝8/14

샷시의 상태를 판별하실 때는 먼저 프레임의 수평과 뒤틀림 정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프레임 자체에 변형이 없다면 모헤어, 롤러, 풍지판 교체와 필름 시공만으로도 충분히 심미적, 기능적 개선이 가능합니다. 공정 순서는 [부품 교체 및 보수 -> 필름 시공 -> 입주 청소] 순을 권장하며, 부품 교체 시 발생하는 분진이 필름지에 묻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필***트8/14

필름 먼저 하시고 모헤어 작업하면 필름지가 긁힐 수 있어요. 무조건 보수 작업 다 끝내고 마지막에 필름으로 덮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먼***해8/14

순서 때문에 고민했는데 확실히 정해졌네요. 보수 먼저 하고 필름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구***기8/14

방충망 가실 때 일반 망 말고 미세망으로 하세요. 요즘은 그게 대세고 벌레 차단 효과가 훨씬 좋습니다.

꼼***사8/14

풍지판이랑 물구멍 스티커까지 같이 요청하세요. 소소해 보여도 겨울철 외풍 막는 데는 그게 진짜 큽니다.

바***치8/14

맞아요, 물구멍 스티커 안 붙이면 거기서 벌레 다 들어오더라고요.

예***이8/14

크레인 비용 때문에 망설여지신다면 일단 부분 교체 견적부터 받아보세요. 생각보다 금액 차이가 커서 마음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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