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샷시 전체 교체와 부분 소모품 교체 및 필름 시공 중 효율적인 선택 기준 질문
20년 정도 된 구축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전 집주인이 관리를 잘해서인지 샷시 프레임 자체는 깨끗한 편이지만, 연식이 있다 보니 기능적인 부분에서 고민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우선 창문을 열 때마다 검은 가루 같은 것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모헤어가 삭아서 발생하는 문제라고 들었는데, 이 상태로 입주했다가 나중에 교체하면 집안 전체에 먼지가 너무 많이 날릴 것 같아 공사 단계에서 해결하고 싶습니다.
현재 제가 생각하는 선택지는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샷시 전체를 새 제품으로 바꾸는 것이고, 두 번째는 프레임은 그대로 두고 모헤어, 방충망, 레일, 풍지판 같은 소모성 부품만 교체한 뒤 필름지로 마감하는 방법입니다.
전체 교체를 알아봤는데 저희 집 구조상 앞베란다 쪽으로는 장비 진입이 어렵고, 뒷베란다는 옥상에서 크레인으로 내려야 한다고 합니다. 이 경우 비용 상승 폭이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단순히 부품만 갈았을 때의 기밀성 차이가 체감될 정도로 큰지 궁금합니다.
만약 부분 교체로 방향을 잡는다면 모헤어와 방충망 작업은 전체 공정 중 어느 순서에 넣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까요? 필름 시공 전후 중 언제 하는 것이 마감이 깔끔할지, 그리고 이 정도 범위의 보수 작업 시 놓치기 쉬운 추가 체크 리스트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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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후기 22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부분 교체했는데 만족합니다. 다만 모헤어 갈 때 샷시를 완전히 탈거해서 작업하는지 꼭 확인하세요. 그냥 겉에만 붙이는 거랑은 천지차이입니다.
아, 탈거 여부가 중요하군요. 업체 문의할 때 그 부분을 꼭 체크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옥상 양중 비용은 현장마다 다르지만 보통 수십만 원 단위로 추가됩니다. 하지만 20년 된 샷시면 유리 성능 자체가 낮아서 부품만 갈아도 단열 효과는 기대하기 어려우실 거예요.
샷시의 상태를 판별하실 때는 먼저 프레임의 수평과 뒤틀림 정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프레임 자체에 변형이 없다면 모헤어, 롤러, 풍지판 교체와 필름 시공만으로도 충분히 심미적, 기능적 개선이 가능합니다. 공정 순서는 [부품 교체 및 보수 -> 필름 시공 -> 입주 청소] 순을 권장하며, 부품 교체 시 발생하는 분진이 필름지에 묻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필름 먼저 하시고 모헤어 작업하면 필름지가 긁힐 수 있어요. 무조건 보수 작업 다 끝내고 마지막에 필름으로 덮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순서 때문에 고민했는데 확실히 정해졌네요. 보수 먼저 하고 필름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방충망 가실 때 일반 망 말고 미세망으로 하세요. 요즘은 그게 대세고 벌레 차단 효과가 훨씬 좋습니다.
풍지판이랑 물구멍 스티커까지 같이 요청하세요. 소소해 보여도 겨울철 외풍 막는 데는 그게 진짜 큽니다.
맞아요, 물구멍 스티커 안 붙이면 거기서 벌레 다 들어오더라고요.
크레인 비용 때문에 망설여지신다면 일단 부분 교체 견적부터 받아보세요. 생각보다 금액 차이가 커서 마음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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