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 시 위치별로 단창과 이중창 사양을 다르게 가져가야 할까요

바***해

이번에 구축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반셀프로 샷시 전체 교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업체 상담을 몇 군데 받아봤는데, 집 안의 모든 창을 똑같은 사양으로 맞추는 게 아니라 위치마다 제품을 다르게 써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금 제가 이해한 바로는 외부와 직접 맞닿는 발코니 쪽은 단열 성능이 높은 로이 유리와 TPS 간봉이 들어간 제품을 쓰고, 실내 방과 거실 사이의 창은 일반 이중창으로 가라는 말씀이시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첫 번째 선택지는 비용을 조금 더 들여서 모든 창을 최고 사양의 이중창으로 통일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단열 효과가 극대화될 것 같지만, 발코니 외창에 굳이 두꺼운 이중창을 넣었을 때 개방감이 떨어지거나 프레임 두께 때문에 마감이 어색해질까 봐 걱정됩니다.

두 번째는 업체 제안대로 발코니 외측은 단창, 내측 분합문과 방 창문은 이중창으로 구분해서 시공하는 것입니다. 효율적이라고는 하지만, 혹시라도 겨울에 결로가 심하거나 외풍이 들어올 때 제가 선택한 사양이 부족했던 건 아닐까 하는 불안함이 있습니다.

특히 거실에서 발코니로 나가는 분합문의 경우, 단순히 투명 유리를 쓸지 아니면 여기에도 단열 기능을 넣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섭니다. 보통 구축 아파트에서 반셀프로 진행하실 때 위치별로 사양을 세분화해서 적용하시는지, 아니면 그냥 안전하게 상향 평준화해서 통일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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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후기 22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결***요8/14

저도 구축 하면서 고민했는데 결국 위치별로 구분했어요. 외창에 무조건 이중창 넣었다가는 창틀 두께 때문에 내부 마감 칠 때 틈새 메우기가 더 힘들더라고요.

바***해8/14

마감 칠 때 문제가 생길 수도 있군요.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어색해지는 건가요?

햇***집8/14

분합문은 투명 유리로 하세요. 거기까지 로이 넣으면 집안 분위기가 너무 어두워 보일 수 있습니다. 대신 외창에 신경 쓰시는 걸 추천해요.

바***해8/14

아, 채광 문제도 생각 못 했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반*끝8/14

창호 사양 결정은 공간의 역할에 따라 구분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외부와 직접 맞닿는 외창은 기밀성과 단열성이 핵심이므로 로이 유리와 단열 간봉 적용 여부를 먼저 판단하시고, 내부창은 환기와 소음 차단 위주로 구성하십시오. 특히 분합문은 하부 공틀 일체형인지 확인하여 수평을 잡는 것이 시공 품질을 결정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꼼***사8/14

단창으로 가신다면 반드시 유리 두께와 브랜드의 프레임 강도를 확인하세요. 큰 창일수록 처짐 현상이 있을 수 있어서 사양을 너무 낮추면 나중에 창문 열 때 뻑뻑해집니다.

결***요8/14

맞아요. 저도 단창 선택할 때 프레임 두께랑 유리 사양 엄청 따졌는데 그게 핵심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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