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의 프라이버시와 채광을 동시에 잡은 창호 교체 | 창원 북부동 대풍아파트

반*끝

안녕하세요. 오늘은 거주하시면서 샷시만 쏙 바꾼, 아주 영리한 변화가 있었던 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곳은 창원 북부동에 위치한 대풍아파트인데요.

1층 세대라 외부 주차장에서 집 안이 너무 잘 보여서 고민이 많으셨다고 해요. 사생활 보호를 위해 유리에 시트지를 붙여 사용하셨지만, 그 때문에 집안이 어둡고 답답해 보이는 게 늘 아쉬움으로 남았었죠. 살면서 진행하는 공사인 만큼, 하루 만에 끝낼 수 있는 효율적인 계획으로 빛과 프라이버시를 모두 챙긴 공간으로 변신했습니다.

한지 패턴 커튼이 드리워진 평온한 발코니
한지 패턴 커튼이 드리워진 평온한 발코니사진 출처

가장 먼저 발코니 공간이에요. 전통 한지 패턴의 커튼이 드리워져 있어 차분한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화이트 프레임의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실내 발코니
화이트 프레임의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실내 발코니사진 출처

실내 발코니 쪽은 화이트 프레임의 슬라이딩 도어로 깔끔하게 마감했어요. 세탁기와 수건 등이 놓인 실용적인 공간이지만, 새 창호 덕분에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듭니다. 이곳에는 KCC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 제품을 설치했고, 유리 두께는 최대치인 26mm를 적용해 단열에 신경 썼어요. 특히 손잡이는 파시노 핸들 실버 제품을 선택해 세련미를 더했고,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는 편리함까지 갖췄답니다.

창호가 자리를 잡아가는 시공 과정의 모습
창호가 자리를 잡아가는 시공 과정의 모습사진 출처

본격적인 시공 과정도 살짝 보여드릴게요. 슬라이딩 도어와 창문이 자리를 잡아가며 공간의 윤곽이 드러나던 순간이에요.

바닥 보호재 위로 설치 중인 슬라이딩 유리문
바닥 보호재 위로 설치 중인 슬라이딩 유리문사진 출처

바닥에 보호재를 꼼꼼히 깔고 진행한 작업 현장입니다. 흰색 벽돌 마감 벽면에 맞춘 슬라이딩 유리문 창호가 설치되는 모습이에요.

투명 필름이 덮인 채 설치 중인 화이트 창호
투명 필름이 덮인 채 설치 중인 화이트 창호사진 출처

창호 내부에 투명 필름이 덮여 있는 시공 중인 모습인데요. 하나하나 세심하게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이 느껴집니다.

흰색 벽돌 벽과 조화를 이루는 완성된 창호 디테일
흰색 벽돌 벽과 조화를 이루는 완성된 창호 디테일사진 출처

완성된 창호를 가까이서 보면 흰색 벽돌 벽과 화이트 프레임이 만나 아주 깨끗해 보여요. 검은색 금속 구조물이 포인트가 되어 모던한 분위기를 줍니다.

정갈하게 설치 완료된 복도 쪽 금속 창호
정갈하게 설치 완료된 복도 쪽 금속 창호사진 출처

복도 쪽 공간입니다. 금속 창호가 설치되어 한결 정갈해진 모습이에요.

화이트 톤으로 통일되어 환해진 복도 전경
화이트 톤으로 통일되어 환해진 복도 전경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복도 전체 뷰예요. 흰 벽과 화이트 톤의 창호, 문이 이어져 집 전체가 환해졌어요. 특히 복도 쪽 작은방은 프라임 242 발코니 이중창 제품을 사용했고, 내외부 모두 26mm 유리를 적용했어요. 외부에는 단열 효과를 높여주는 로이유리를, 내부에는 불투명 유리를 넣어 복도에서 집 안이 훤히 보이지 않게 세심하게 배려했답니다.

또한 기존의 목재질 분합창은 KCC 창호 225 공틀일체형 단창 제품으로 교체했어요. 높이가 있는 창이라 흔들림을 잡기 위해 프레임과 보강재가 더 두꺼운 문짝 LN으로 제작했고, 유리 두께는 24mm를 적용했습니다. 기존의 고정창과 슬라이딩 조합에서 전체 슬라이딩 방식으로 바꿔 훨씬 시원한 개방감을 줘요.

시트지 때문에 어두웠던 집이 이제는 적당한 빛이 들어오면서도 사생활은 보호되는 안락한 보금자리가 되었어요. 다만, 하루 만에 모든 공정을 끝내다 보니 집안에 약간의 먼지가 남았던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퇴근 후 완전히 달라진 집을 마주했을 때의 쾌감은 정말 컸다고 하시더라고요.

방범창까지 새 제품으로 교체해 복도에서 보는 첫인상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한, 기분 좋은 변화였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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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햇**득8/5

1층이라 프라이버시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복도 쪽 작은방에 불투명 유리 쓰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사진 보니까 답답하지 않으면서 딱 적당해 보여요.

반*끝8/5

맞아요! 투명함은 유지하면서 시선만 차단하는 게 포인트였는데, 만족도가 정말 높으셨다고 해요.

창***88/5

저도 비슷한 연식 아파트 살고 있어서 그런지 너무 공감돼요. 특히 KCC 뉴프라임 140 제품이랑 실버 핸들 조합이 생각보다 훨씬 세련된 느낌이라 저희 집 바꿀 때 참고하려고요!

화***후8/6

흰색 벽돌 벽에 화이트 프레임 창호가 들어가니까 집이 전체적으로 확 환해 보이네요. 기존 목재 분합창에서 슬라이딩 방식으로 바꾸신 게 개방감이 진짜 달라 보여요.

집***보8/6

진짜요! 저도 고정창 때문에 답답했는데 슬라이딩으로 바꾸면 훨씬 시원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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