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젠다이 조적 전 배관 연장 누락과 현관 바닥 단차 해결 방법 질문드립니다

초***퍼

반셀프 인테리어 처음 도전 중인데 타일 공정 들어오기 전 설비 단계에서 놓친 부분이 많아 당황스럽습니다. 전문가분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우선 공용 욕실에 젠다이를 설치하기로 계획했는데, 철거 후 설비 단계에서 수도 배관 연장 작업을 깜빡했습니다. 지금 상태로는 벽면이 그대로라 젠다이를 조적하면 배관 길이가 짧아 수전 설치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미 도막 방수까지 2차로 마친 상태인데, 이 시점에서 다시 배관을 연장하려면 방수층을 건드려야 하는지, 아니면 다른 우회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관 전실 부분인데요. 원래 현관과 전실 바닥 소재가 달라서 이번에 하나로 통일해 평평하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철거 때 전실 바닥을 한 층 더 걷어냈어야 했다는 걸 뒤늦게 알았습니다. 현재 상태로는 단차가 생겨서 타일을 깔아도 턱이 생길 것 같은데, 지금이라도 부분 철거를 하고 밑작업을 다시 하는 게 맞을까요?

마지막으로 안방 욕실은 비용 절감을 위해 300x600각 타일로 가려고 합니다. 이때 타일을 가로로 붙이는 것과 세로로 붙이는 것에 따라 공간감이 많이 달라 보인다고 하는데, 좁은 욕실에는 어떤 방향이 더 효율적일까요? 젠다이 없이 대리석 선반만 설치할 예정이라 고민이 더 깊어지네요.

현재 선택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욕실 배관 연장을 위해 방수층 일부 제거 후 재시공 vs 부분 보수 후 타일 마감 2. 전실 바닥 추가 철거 후 수평 맞추기 vs 타일 두께로 단차 최대한 보정하기 3. 안방 욕실 타일 세로 시공 vs 가로 시공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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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단***람8/14

전실 바닥은 무조건 더 까내셔야 합니다. 타일 두께만으로는 그 단차 절대 못 잡아요. 나중에 걸려 넘어지거나 마감이 지저분해집니다.

초***퍼8/14

역시 그렇겠죠? 지금이라도 타일 사장님께 말씀드려서 밑작업 때 같이 처리해달라고 요청해야겠네요.

방***가8/14

배관 연장 안 하신 건 뼈아프네요. 방수층 깨고 작업하신 뒤에 다시 방수 잡으셔야 합니다. 대충 메우면 나중에 젠다이 안쪽에서 누수 터질 위험이 커요.

그***아8/14

안방 욕실 타일은 무조건 세로 시공 추천합니다. 300x600 사이즈는 세로로 붙여야 천장이 높아 보이고 훨씬 넓어 보여요.

꼼***장8/14

젠다이 없이 대리석 선반만 하시면 나중에 세면대 쓰실 때 허리 숙이는 각도가 생각보다 불편하실 수 있어요. 지금이라도 조적 고민해보세요.

셀***출8/14

저도 반셀프 때 배관 놓쳤었는데, 타일 사장님이 센스 있게 해결해주시더라고요. 소통 잘 되는 분이면 방법 찾아주실 겁니다.

현***험8/14

사장님으로 해결하는 건 운이 좋은 경우고, 원칙적으로는 설비 다시 잡고 방수 확인하는 게 정석입니다.

미***프8/14

전실 단차는 타일 600각으로 가신다면 더더욱 바닥 수평이 중요합니다. 큰 타일일수록 바닥 굴곡에 민감해서 깨질 수도 있어요.

인***민8/14

도막 방수 2차까지 하셨다니 아깝긴 하지만, 배관 문제는 나중에 뜯어내는 비용이 훨씬 더 듭니다. 지금 고생하시는 게 맞아요.

화***후8/14

안방 욕실 타일 컬러를 공용 욕실이랑 비슷하게 맞추시면 집 전체적으로 통일감 있고 넓어 보입니다.

하***집8/14

배관 연장 시 부속품 제대로 썼는지 꼭 확인하시고, 물 내림 테스트 충분히 하신 뒤에 타일 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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