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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공사 턴키랑 반셀프 사이에서 견적 비교하며 결정했어요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48건

대체로 243만원~502만원

내 집은 얼마?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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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두 곳을 한꺼번에 손봐야 해서 처음엔 그냥 편하게 업체에 맡기려고 했어요. 근데 상담받으러 간 곳마다 화장실 하나당 기본 1000만원부터 부르더라고요. 생각했던 예산보다 너무 높아서 당황스러웠고, 심지어 같은 업체인데도 하루 만에 견적이 200만원 가까이 차이 나는 걸 보고 그냥 믿고 맡기기엔 좀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원하는 조건만 딱 정해서 다시 알아봤어요. 올 철거하고 방수부터 제대로 잡고, 타일은 600각 베이지톤 포세린으로 가되 비싼 브랜드보다는 가성비 좋은 저가형 자재로 맞추기로 했거든요. 젠다이 설치까지 포함해서 언니네 집처럼 깔끔하기만 하면 충분하겠더라고요.

한 곳은 거주 중에 공사를 해야 하고 다른 한 곳은 공실이라 일정 잡기가 까다로웠어요. 특히 제가 곧 출산 예정이라 몸이 무거워서 입주민 동의서를 직접 받으러 다닐 상황이 안 되더라고요. 이 부분은 업체에 대행을 맡겨야 할지, 비용은 얼마나 추가될지 따로 확인해보고 결정하려고 해요.

댓글 5

  • 구*맘

    동의서 대행 비용은 보통 업체마다 다른데 몇십만 원 선에서 해결되더라고요. 만삭이신데 무리하지 마시고 꼭 업체에 요청하세요.

    • 예***기

      맞아요, 진짜 움직이는 게 너무 힘들어서 대행 맡기는 쪽으로 마음 기울이고 있어요.

  • 포***아

    600각 포세린 타일로 가시면 확실히 호텔 느낌 나고 넓어 보여요. 저가형이라도 베이지톤이면 분위기 충분히 살더라고요.

  • 반***무

    하루 만에 견적이 그렇게 바뀌는 곳은 진짜 거르셔야 해요. 나중에 추가금 파티 열릴 가능성이 높거든요.

    • 예***기

      저도 그 부분 때문에 너무 놀라서 다른 곳 더 알아보려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