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사이즈랑 방수 범위 정하면서 알게 된 것들

욕***중

처음에는 그냥 예쁘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는데 청소 편한 게 최고라는 말을 듣고 바닥을 600각으로 결정했어요. 벽은 300*600 조합으로 가려고 했는데, 사이즈가 커질수록 인건비나 자재비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특히 600각 타일은 물 빠짐 구배 잡기가 까다롭다는 얘기를 들어서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방수 부분에서도 생각지 못한 지출이 있었어요. 턴키로 알아봤을 때 기본 견적에는 1차 방수까지만 포함되어 있더라고요. 2차 방수부터는 선택 사항이라 금액이 추가되는 구조였는데, 나중에 누수 생기면 답 없다는 생각에 결국 비용을 더 쓰고 진행했어요.

가장 당황했던 건 철거 범위였어요. 저는 철거 팀에서 욕실 올철거랑 1차 방수까지 다 끝내주기로 해서 타일 업체에는 도기 세팅만 맡기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타일 업체에 물어보니 철거를 직접 해야 책임 소재가 분명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결국 철거 팀 일정에서 욕실 쪽은 빼고 타일 업체에 통으로 맡기는 방향으로 수정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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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타***아8/14

600각 바닥 진짜 청소는 편한데 구배 잘못 잡으면 물 고이는 곳 생겨서 스트레스더라고요. 기사님 실력이 정말 중요해요.

욕***중8/14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엄청 망설였어요. 결국 포트폴리오 꼼꼼히 보고 결정했어요.

방**조8/14

2차 방수 추가하신 거 진짜 잘하셨어요. 저도 처음엔 아까웠는데 구축은 무조건 다 뜯고 제대로 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반***보8/14

철거 팀이랑 타일 업체 사이에서 조율하는 게 진짜 어렵네요. 저도 지금 비슷한 상황인데 그냥 타일 쪽에 맡기는 게 나을까요

욕***중8/14

네 저는 결국 그렇게 했어요. 책임 소재 때문에 업체에서 거부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깔**집8/14

벽 300*600 조합이 제일 무난하긴 하죠. 가격 차이도 적당하고 시공 속도도 빨라서 효율적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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