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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R 욕실 전체 철거하고 타일 단차 수리하면서 걱정했던 부분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48건

대체로 243만원~50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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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UBR 욕실을 완전히 걷어내고 타일 화장실로 바꾸는 공사를 진행했어요. 액방 2회 작업 후에 벽과 바닥이 만나는 지점이나 유가, 변기 테두리처럼 누수가 생기기 쉬운 취약한 부분들을 고마스로 한 번 더 둘러서 마감했거든요.

그런데 타일 시공 후에 바닥 타일 하나가 단차가 심하게 보여서 말씀드렸더니 기사님이 타일을 깨서 다시 잡아주시겠다고 하더라고요. 하필 그 위치가 유가 쪽이라 방수층에 충격이 가지 않을까 걱정돼서 두 번이나 여쭤봤어요.

기사님은 20년 넘게 욕실만 다루신 분이라 타일 밑에 뭔가를 뿌려서 방수층은 절대 안 깨지니 안심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한 시간 반 정도 걸려서 수리가 끝났는데, 직접 깨는 과정을 못 봐서 그런지 계속 신경이 쓰여요.

댓글 7

  • 방***가

    유가 주변은 워낙 예민한 곳이라 걱정되시겠어요. 보통 부분 수정할 때 방수 보강재를 같이 쓰긴 하더라고요.

    • 욕***중

      맞아요. 기사님이 뭔가를 뿌렸다고 하시긴 했는데 정확히 어떤 제품인지 몰라서 더 궁금해요.

  • 구***인

    저도 UBR 철거할 때 액방이랑 고마스 작업 같이 했거든요. 그래도 유가 쪽은 나중에 물 새면 골치 아프니 계속 지켜봐야 해요.

  • 타***무

    단차 하나 때문에 타일을 깨는 게 맞는지 고민되네요. 그냥 실리콘이나 줄눈으로 메우는 방법도 있었을 텐데 아쉬워요.

    • 욕***중

      눈에 너무 띄어서 어쩔 수 없이 깨기로 결정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조금 후회돼요.

  • 반***보

    20년 경력이면 믿고 가셔도 될 것 같아요. 숙련된 분들은 타격 지점을 잘 조절해서 방수층 안 건드리게 작업하시더라고요.

  • 꼼**감

    고마스로 테두리 두르신 건 진짜 잘하신 선택이에요. 거기서 누수 잡히는 경우가 많거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