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구역 샷시 설치와 바닥 미장 공정 순서, 어떤 게 더 안정적일까요

단***선

반셀프로 거실 확장 공사를 진행 중인 초보입니다. 현재 바닥 철거 후 아이소핑크 단열재를 깔고 난방 배관까지 모두 돌려놓은 상태입니다. 이제 미장을 앞두고 있는데, 샷시 설치 시점을 두고 업체 사장님과 의견 차이가 있어 조언을 구합니다.

제가 생각한 순서는 바닥 철거 직후에 샷시부터 먼저 세우는 것입니다. 그래야 샷시 지지대가 단열재가 없는 본래의 콘크리트 바닥에 직접 맞닿아 하중을 견고하게 버틸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 후에 바닥 단열과 난방, 미장 순으로 진행하는 것이 정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공 업체 사장님께서는 바닥 단열재를 깔고 난방 배관 설치와 미장까지 모두 끝낸 뒤에 샷시를 설치하자고 하십니다. 이렇게 되면 샷시 지지대가 결국 미장층 위에 올라가게 되고, 그 아래에는 아이소핑크 같은 스티로폼 재질의 단열재가 있게 됩니다.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무게 때문에 지지대 부분이 가라앉거나 수평이 틀어지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현재 상황은 난방선 깔기까지 완료되었고, 다가오는 월요일에 바로 미장을 잡기로 한 상태입니다. 미장 후에 샷시를 넣는 것이 일반적인 공정인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일정을 조정해 샷시부터 설치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맞을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두 가지 방법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혹은 제가 놓치고 있는 기술적인 부분이 있는지 경험하신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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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후기 22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결***람8/14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보통은 샷시를 먼저 잡고 바닥을 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그래야 창틀 하단이랑 바닥 마감이 딱 맞게 떨어집니다.

단***선8/14

역시 그렇겠죠?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사장님께 다시 말씀드려 보려고 합니다.

반*끝8/14

시공 순서는 현장 상황과 샷시 프레임의 고정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하중 지지가 우려되는 경우, 슬래브 바닥에 직접 고정하는 것이 구조적으로 안정적이며 미장 후 설치 시에는 수평 잡기가 더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공정 간 간섭을 최소화하려면 샷시 설치 후 바닥 단열 및 미장을 진행하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먼***집8/14

미장하고 나서 샷시 들어오면 바닥에 스크래치 날까 봐 걱정되실 텐데, 보양 철저히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목***다8/15

사장님이 미장 후 설치하자고 하시는 건 아마 작업 동선이나 일정 때문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하지만 작성자님 말씀대로 지지대 안정성을 생각하면 선설치가 유리하긴 하죠.

셀**늪8/15

혹시 샷시 제품이 일반 PVC인가요 아니면 시스템 창호인가요? 무게 차이가 커서 그에 따라 판단 기준이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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