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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공사 끝나고 보니 기술자 섭외가 왜 어려운지 알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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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타일 공사 마친 지 몇 달 지났는데, 요즘 타일 기술자 구하기가 정말 어렵다는 말이 실감 나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사람 부르면 되는 줄 알았는데 현장 상황은 또 다르더라고요.

인건비 부분도 생각했던 것보다 범위가 넓었어요. 조공으로 오시는 분들은 하루 8~10만 원 선에서 시작해서 나중에는 15~18만 원까지도 올라가더라고요. 기공님들은 현장에 따라 다르지만 하루 25~30만 원 정도 책정되는 걸 보고 인건비 비중이 꽤 크다는 걸 알게 됐어요.

기술을 배우는 방법도 학원에서 기초부터 다지고 현장으로 나가는 게 체계적이라고 들었는데, 확실히 숙련된 분을 모시는 게 공사 전체 일정에 큰 영향을 주더라고요. 상가나 아파트 신축처럼 면적이 큰 현장은 평당으로 계산하기도 한다는데, 저는 이번에 일당제로 진행했거든요.

댓글 6

  • 욕***무

    저도 이번에 사람 구하다가 일정 꼬여서 고생했어요.

    • 타***록

      네, 저도 섭외하는 데만 한참 걸렸어요.

  • 인***보

    인건비가 생각보다 높네요. 조공 단가도 꽤 올라갔군요.

  • 공***집

    평당 단가로 하셨나요, 아니면 일당으로 하셨나요?

    • 타***록

      저희 집은 화장실 하나라 일당으로 진행했어요.

  • 현**기

    기술자분들 귀한 건 진짜 공감해요. 섭외가 제일 힘들더라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