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된 외풍 고민을 KCC 로이유리로 해결한 집 | 부산 거제현대홈타운 27평

반*끝

안녕하세요. 오늘은 입주를 앞두고 가장 큰 고민이었던 '창호' 하나만으로 집안의 공기를 바꾼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2002년에 지어진 구축 아파트라 20년 넘은 PVC 샷시가 많이 노후된 상태였거든요. 다른 인테리어는 그대로 두더라도, 겨울철 외풍과 여름철 더위만큼은 꼭 잡고 싶어 입주 전 샷시 교체만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검은색 프레임 창호가 설치되는 시공 초기 모습
검은색 프레임 창호가 설치되는 시공 초기 모습사진 출처

(공사 과정) 처음 시공을 시작할 때의 모습이에요. 검은색 프레임의 큰 창호가 들어오며 집안의 분위기가 조금씩 바뀌기 시작하더라고요.

화이트 프레임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밝은 복도
화이트 프레임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밝은 복도사진 출처

(완성된 모습) 복도를 지나갈 때마다 느껴지는 깔끔함이 좋아요. 흰 벽과 나무 바닥 사이에 화사한 화이트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되어 공간이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흰 벽과 깔끔하게 맞닿은 화이트 샷시 디테일
흰 벽과 깔끔하게 맞닿은 화이트 샷시 디테일사진 출처

(완성된 모습) 세세한 마감까지 신경 쓴 덕분에 흰 벽과 창호가 이질감 없이 매끄럽게 이어졌어요.

흰색 타일 바닥 위로 진행 중인 발코니 창호 공사
흰색 타일 바닥 위로 진행 중인 발코니 창호 공사사진 출처

(공사 과정) 발코니 쪽 작업 모습이에요. 흰색 타일 바닥 위에 큰 창호가 자리를 잡고, 벽면 수납장과 나란히 배치되는 과정이었죠.

투명 유리 슬라이딩 창호가 들어선 발코니 공간
투명 유리 슬라이딩 창호가 들어선 발코니 공간사진 출처

(공사 과정) 투명한 유리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되면서 발코니의 개방감이 살아나기 시작했어요. 타일 바닥과 화이트 톤이 만나 한층 밝아진 게 느껴져요.

단열 성능을 높인 거실의 화이트 이중창 완성샷
단열 성능을 높인 거실의 화이트 이중창 완성샷사진 출처

(완성된 모습) 거실부터 보여드릴게요. 확장형 거실이라 단열이 무엇보다 중요했거든요. KCC창호 발코니이중창 VBF242에 26T 투명+투명,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외부 냉기를 확실히 차단했어요.

거실 뒷편에 설치된 깔끔한 KCC 이중창 모습
거실 뒷편에 설치된 깔끔한 KCC 이중창 모습사진 출처

(완성된 모습) 거실 뒷편 창 역시 동일하게 KCC창호 발코니이중창 VBF242와 26T 투명+투명, 로이+그린 유리를 사용해 통일감을 줬답니다.

회색 테두리 창호와 베이지색 마감이 보이는 공간
회색 테두리 창호와 베이지색 마감이 보이는 공간사진 출처

(완성된 모습) 사진만으로 정확한 자재나 용도는 단정할 수 없지만, 회색 테두리의 창호와 베이지색 마감이 어우러진 디테일이 보여요. 내부에 파란색 패턴 상자와 배관 장치가 설치되어 있네요.

확장형 작은방에 설치된 화이트 톤의 이중창
확장형 작은방에 설치된 화이트 톤의 이중창사진 출처

(완성된 모습) 작은방 역시 확장형 구조라 단열 성능에 집중했어요. KCC창호 발코니이중창 VBF242와 26T 투명+투명, 로이+그린 유리를 선택해 아늑한 방을 만들었죠.

외부 전경이 시원하게 보이는 화이트 프레임 창문
외부 전경이 시원하게 보이는 화이트 프레임 창문사진 출처

(완성된 모습)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화이트 프레임 속에 액자처럼 담겨요. 샷시 주변에 몰딩을 추가해 기존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마감한 점이 만족스러워요.

탄성코트 벽면과 타일 바닥이 보이는 시공 중인 공간
탄성코트 벽면과 타일 바닥이 보이는 시공 중인 공간사진 출처

(공사 과정) 주방 발코니와 연결된 공간의 시공 모습이에요. 흰색 탄성코트 벽면과 타일 바닥 위로 새로운 창호가 들어설 준비를 하고 있었죠.

조명이 설치된 창가와 화이트 프레임의 조화
조명이 설치된 창가와 화이트 프레임의 조화사진 출처

(완성된 모습) 마지막으로 현관 전실과 주방 발코니예요. 두 곳 모두 KCC창호 발코니단창 VBF140에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성능을 높였어요. 특히 안방 내창과 작은방 내창에는 KCC창호 공틀단창 UBF225와 22T 미스트+투명 유리를 사용해 채광은 살리면서 사생활은 보호할 수 있게 했답니다.

낡고 틈새 바람이 심했던 예전 창호 대신, 로이유리의 단열 효과 덕분에 이제는 냉난방비 걱정을 덜고 포근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전체 인테리어를 하지 않고 샷시만 교체하다 보니 기존의 오래된 벽지 색상과 새 화이트 샷시가 아주 약간 대비되는 점은 조금 아쉽지만, 오히려 그게 구축 집만의 자연스러운 멋처럼 느껴지기도 하네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제이텍 창호

샷시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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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구**출7/27

저도 20년 넘은 아파트 입주 앞두고 샷시 고민 중인데, 전체 인테리어 없이 창호만 교체해도 이렇게 깔끔해질 수 있군요. 좋은 참고가 됐어요.

햇**득7/28

확장형 거실이라 단열 걱정 많으셨을 텐데 로이유리로 바꾸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사진 보니 화이트 프레임 덕분에 집이 훨씬 환해 보여요.

반*끝7/28

맞아요, 특히 겨울철 냉기가 확 줄어든 게 체감돼서 정말 만족하고 있어요!

미***트7/28

안방이랑 작은방 내창에 미스트 유리를 쓰신 게 센스 있네요! 채광은 챙기면서 프라이버시까지 보호할 수 있어서 실용적일 것 같아요.

반*끝7/29

감사해요! 안 그래도 사생활 보호가 고민이었는데 미스트 유리가 딱 정답이었더라고요.

부*댁7/29

샷시 주변에 몰딩 추가해서 기존 벽지랑 자연스럽게 맞춘 디테일이 정말 좋네요. 화이트 톤이라 그런지 구축 느낌 전혀 안 나고 정돈된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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