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올 때만 발생하는 천장 누수, 외부 방수와 내부 인젝션 중 무엇부터 해결해야 할까요

천***정

이번에 연식이 꽤 된 구축 상가 건물을 인수해서 부분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비가 내린 뒤로 3층 천장에 물자국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얼룩 정도였는데, 장마철처럼 비가 집중적으로 오면 젖어드는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이제는 검게 변색된 부분에 곰팡이까지 올라오는 상태입니다.

특이한 점은 평소 맑은 날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수도 배관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전형적인 빗물 누수 증상으로 보이는데 천장 마감재를 일부 뜯어보니 내부 콘크리트 슬래브에 습기가 가득하고 오염이 심하더라고요. 그대로 두면 내부 철골 구조물까지 부식될까 봐 걱정이 큽니다.

현재 제가 생각하는 해결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옥상 배수관 주변과 외벽 크랙을 먼저 잡는 외부 방수 작업이고, 두 번째는 이미 물길이 형성된 내부 천장에 우레탄 인젝션을 주입해 틈새를 메우는 것입니다.

외부에서 원인을 차단하지 않고 내부만 막으면 다시 샐 것 같고, 그렇다고 내부의 고인 습기와 균열을 방치한 채 외부 작업만 하면 피해 복구가 더딜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보통 어떤 순서로 접근하는 것이 정석일까요? 아니면 두 작업을 동시에 병행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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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구**사8/15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빗물 누수는 정말 잡기 힘들더라고요. 외부에서 들어오는 길을 먼저 안 막으면 내부 작업은 그냥 임시방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천***정8/15

역시 외부 차단이 우선이라는 말씀이시군요. 혹시 외벽 크랙 작업만으로 해결되셨나요?

반*끝8/15

우천 시에만 발생하는 누수는 유입 경로를 찾는 것이 핵심입니다. 우선 옥상 배수구(드레인) 주변의 방수층 파손 여부와 외벽 크랙 상태를 먼저 점검하여 외부 유입원을 차단하십시오. 그 후 내부 슬래브에 형성된 물길과 균열을 우레탄 인젝션으로 보강하는 순서가 효율적입니다. 원인 제거 없이 내부 마감만 진행하면 재발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꼼***리8/15

천장 내부 구조물이 목재인지 철재인지 확인해보세요. 이미 곰팡이가 폈다면 마감재 교체 전에 충분히 건조시키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방***님8/15

배수관 접합부 쪽에서 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옥상 바닥만 보지 마시고 우수관 관통 부위를 꼭 확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천***정8/15

아, 배수관 접합부 쪽은 생각 못 했네요. 옥상 올라가서 다시 한번 살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무8/15

인젝션 작업은 개인이 하기엔 장비 진입장벽이 높아서 전문 업체에 맡기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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