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창호 일부만 교체할 때 외부 코킹 마감과 수평 잡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바***해

안녕하세요. 이번에 거주 중인 집의 거실 샷시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부분 교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체를 다 바꾸기에는 예산과 시간이 부족해서, 가장 노후된 외부 창호 위주로만 진행하려고 합니다.

현재 문제는 비가 오면 창틀 하단에서 미세하게 물이 배어 나오고, 바람이 심한 날에는 틈새로 외풍이 너무 심하다는 점입니다. 기존 실리콘은 이미 다 갈라져서 들떠 있는 상태이고, 창문을 닫아도 수평이 맞지 않는지 한쪽으로 쏠리는 느낌이 강합니다.

업체 상담을 받아보니 단순히 창호만 갈아 끼우는 게 아니라 하부 수평 작업과 외부 코킹 처리가 핵심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반셀프로 일정을 조율하다 보니, 시공 과정에서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체크해야 할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지금 고민 중인 선택지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기존 틀을 최대한 살리고 유리와 모헤어만 교체하는 방식, 둘째는 외부 프레임까지 완전히 걷어내고 새로 수평을 잡아 설치하는 방식, 셋째는 시공 후 외벽 실리콘 작업 시 프라이머를 도포하고 마스킹 테이프로 정밀하게 마감하는 옵션을 추가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교체만 하면 되는 것인지, 아니면 하부 수평 보강과 프라이머 처리가 필수적인 공정인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특히 거주 중에 진행하면 먼지와 소음이 심할 텐데, 부분 교체 시 마감 퀄리티를 결정짓는 핵심 포인트가 무엇일까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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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후기 22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꼼***리8/15

부분 교체라면 더더욱 수평 작업에 신경 쓰셔야 합니다. 틀이 미세하게 틀어져 있으면 나중에 창문 개폐할 때 뻑뻑해지거나 다시 외풍이 들어올 수 있거든요.

바***해8/15

역시 수평이 제일 중요하겠네요. 혹시 시공 중에 제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햇***방8/15

외부 코킹하실 때 프라이머 도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그거 생략하면 나중에 실리콘 금방 들떠서 다시 누수 생기더라고요.

먼***전8/15

거주 중 시공이면 보양 작업 범위부터 확실히 협의하세요. 샷시 뜯어낼 때 생각보다 가루가 엄청나게 날립니다.

보***인8/15

맞아요. 특히 거실 창호면 집 전체에 먼지 앉는다고 보셔야 합니다. 비닐 보양 꼼꼼히 요청하세요.

단***야8/15

유리만 교체하는 건 임시방편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미 틀 자체가 변형되어 물이 새는 상황이라면 프레임까지 전체적으로 바꾸시는 걸 추천드려요.

실***어8/15

내부 마감하실 때 마스킹 테이프 작업 하는지 꼭 확인하세요. 그거 안 하면 실리콘 라인이 삐뚤빼둘해서 보기 정말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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