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단창 교체 시 공틀 일체형 선택과 유리 두께 결정 기준이 궁금합니다

바***대

구축 아파트로 이사 오면서 거실 샷시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부분 교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거실에서 발코니로 나가는 단창 하나만 바꾸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선택지가 많아 결정이 어렵네요.

우선 기존 창호는 너무 오래되어 기밀성이 떨어지고 겨울이면 외풍이 심하게 들어옵니다. 실측을 위해 업체 몇 곳에 문의해 보니 공틀과 창틀이 합쳐진 일체형 모델을 추천하시더라고요. 기존 틀을 다 뜯어내고 새로 잡는 방식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해야 수평이나 유격 문제가 적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제가 고민 중인 포인트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유리 사양인데, 일반적인 투명 유리 22T 정도면 충분할지 아니면 더 두꺼운 것을 선택해야 단열 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개방감을 위해 투명 유리를 원하지만, 거실이라는 공간 특성상 보온이 최우선이라 고민이 됩니다.

둘째는 잠금장치 선택입니다. 일반적인 크리센트 방식과 손잡이 일체형 중 어떤 것이 더 기밀성에 도움이 될까요. 단순히 편의성의 문제인지 아니면 틀을 더 밀착시켜주는 기능적 차이가 큰지 궁금합니다.

전체 교체가 아니라 거실 단창 하나만 바꾸는 상황이라 비용 효율성을 따져보고 싶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어떤 사양으로 맞추셨는지, 그리고 일체형 시공 시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마감 포인트가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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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후기 22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햇***방8/15

단창 하나만 바꾸시는 거면 일체형으로 가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틀이 뒤틀려 있으면 아무리 좋은 유리를 써도 바람 들어오거든요.

바***대8/15

역시 일체형이 안전하겠죠? 기존 틀을 살리는 방식이랑 견적 차이가 좀 나긴 하더라고요.

결***꾼8/15

22T면 일반적인 수준인데, 혹시 확장형 거실인가요? 비확장이라면 22T로도 충분하지만 확장하셨다면 무조건 더 상위 사양으로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바***대8/15

비확장 거실이고 발코니가 따로 있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단창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수***명8/15

잠금장치는 무조건 손잡이형 추천합니다. 크리센트는 오래 쓰면 헐거워지기도 하고, 손잡이형이 창틀을 훨씬 강하게 압착해줘서 외풍 차단에 유리해요.

꼼***사8/15

일체형 시공하실 때 하부 수평 제대로 잡는지 꼭 확인하세요. 그거 잘못되면 나중에 창문 열고 닫을 때 소음 나거나 뻑뻑해집니다.

바***대8/15

아, 수평 정렬이 정말 중요하겠네요. 시공 당일에 같이 체크해야 할 부분이겠어요.

창***장8/15

유리 두께도 중요하지만 가스 충진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같은 두께라도 내부 충진물에 따라 단열 성능 차이가 꽤 납니다.

미***프8/15

부분 교체면 기존 벽지나 바닥재 마감 어떻게 처리하실 예정인가요? 틀 바꾸고 나면 주변부 실리콘 마감이 정말 중요합니다.

인***보8/15

맞아요. 저도 부분 교체했을 때 실리콘 마감 엉망이라 다시 요청했던 기억이 있네요.

단***심8/15

투명 유리로 가신다면 나중에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보완하시고, 지금은 무조건 단열 성능 높은 쪽으로 선택하세요. 창호는 한 번 바꾸면 10년 넘게 씁니다.

실***답8/15

견적서에 명시된 유리 사양과 실제 시공 때 들어오는 제품의 라벨을 꼭 대조해 보세요. 간혹 다른 사양이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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