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된 알루미늄 샷시의 처짐과 결로 현상, 부분 수리보다 전체 교체가 답일까요

관***워

이번에 구축 아파트로 이사를 오게 되었는데, 거실과 안방의 알루미늄 샷시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고민입니다. 지어진 지 20년이 넘은 곳이라 그런지 창틀 자체가 눈에 띄게 아래로 처져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레일 문제인 줄 알고 윤활제를 뿌려봤지만, 창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덜컹거리는 소음이 심하고 어느 순간부터는 창짝이 프레임에 걸려 힘을 줘야만 겨우 움직이는 상태입니다.

더 큰 문제는 겨울철 결로와 외풍입니다. 틈새바람을 막으려고 모헤어를 보강하고 풍지판을 설치해봤지만, 알루미늄 특유의 냉기 때문에 유리창 주변에 물방울이 맺히고 벽지 쪽으로 곰팡이가 번지고 있습니다. 특히 강풍이 불 때면 창문 전체가 흔들려서 불안함까지 느껴지는 상황입니다.

현재 제가 생각하는 선택지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비용을 최소화해서 레일 교체와 실리콘 재코킹 등 부분 수리만 진행하는 것, 둘째는 거실과 안방처럼 심한 곳만 1군 브랜드 PVC 샷시로 교체하는 것, 셋째는 정부 지원 사업 같은 금융 혜택을 알아보고 집 전체 창호를 모두 바꾸는 것입니다.

부분 수리로 어느 정도 버틸 수 있을지, 아니면 프레임 자체가 뒤틀린 경우에는 결국 전체 교체만이 유일한 해결책인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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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후기 22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겨***워8/15

알루미늄 샷시는 수명이 다하면 부분 수리로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저도 작년에 레일 갈았는데 결국 냉기는 그대로였습니다.

관***워8/15

역시 그렇군요. 레일만 바꾼다고 해서 단열 성능까지 올라가지는 않는다는 말씀이시죠?

반*끝8/15

창호 프레임의 처짐 현상은 단순 소모품 교체로 해결되지 않는 구조적 변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먼저 수평계를 이용해 프레임 기울기를 측정하시고, 유리 사이의 간격이 일정하지 않다면 전체 교체를 권장합니다. 특히 알루미늄에서 PVC로 넘어갈 때 단열 성능 차이가 매우 큽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햇***집8/15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전체 교체하고 나서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소음 차단되는 게 진짜 큽니다.

꼼***계8/15

정부 지원 사업 알아보시는 거 추천해요. 이자 지원이나 분납 혜택 받으면 월 부담액이 생각보다 낮아지더라고요.

관***워8/15

안 그래도 그 부분을 알아보고 있는데, 신청 절차가 복잡하진 않은지 걱정되네요.

바***인8/15

부분 수리는 정말 임시방편일 뿐입니다. 곰팡이가 이미 시작됐다면 단열 실패라는 증거라 빨리 바꾸시는 게 돈 아끼는 길이에요.

초**퍼8/15

혹시 브랜드 어디 생각하시나요? 저는 1군 제품으로 했는데 마감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실***부8/15

거주 중에 교체하시면 먼지 날림이 심할 텐데 원데이 시공 가능한 업체인지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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