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확장부 바닥 습기 원상복구 시 우수관 점검구 크기와 시공 범위 고민입니다

곰***해

거실 베란다를 확장해서 사용 중인데, 최근 들어 창가 쪽 바닥 마루가 변색되면서 습기가 올라오는 현상이 발견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 결로라고 생각해서 제습기를 돌려봤지만, 시간이 갈수록 범위가 넓어지고 벽지 하단까지 눅눅해지는 상태입니다.

정밀 점검을 받아보니 이전 확장 공사 때 단열 처리가 미흡했고, 특히 우수관 주변 방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습기가 고여있다고 합니다. 결국 기존 확장을 걷어내고 원상복구 수준으로 다시 보강 공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문제는 동네 인테리어 업체들에 문의하니 전체 리모델링이 아니면 부분 공사는 아예 맡지 않으려 하거나, 너무 과한 견적을 불러서 진행이 어렵네요. 결국 반셀프로 설비와 목공을 따로 섭외해 해결해보려 합니다.

여기서 고민인 점은 우수관 점검구 설치입니다. 기존에는 아주 작은 구멍만 있었는데, 나중에 또 누수가 생기거나 배관 수리를 해야 할 때를 대비해 아예 크게 제작하고 싶습니다.

현재 제가 생각하는 선택지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일반적인 소형 점검구를 설치하고 마감하는 것이고, 둘째는 사람이 어느 정도 손을 넣을 수 있을 만큼의 넉넉한 크기로 목공 작업을 해서 점검구를 만드는 것입니다. 후자로 갈 경우 미관상 좋지 않을 수 있겠지만 유지보수 효율은 훨씬 높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확장부 원상복구 하시면서 점검구를 크게 만드신 분들이 계실까요? 아니면 표준 사이즈로도 충분할까요? 설비 공사 후 마감 단계에서 어떤 판단을 하는 것이 현명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물***라8/15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점검구 작게 만들었다가 나중에 배관 문제 생겨서 멀쩡한 바닥 다 뜯어냈습니다. 무조건 크게 만드세요. 디자인보다 중요한 게 유지보수입니다.

곰***해8/15

역시 그렇겠죠?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크게 만들까 고민 중입니다. 경험담 감사합니다.

반*끝8/15

우수관 주변 습기 문제는 단순 방수층 파손인지, 아니면 상층부에서 내려오는 미세 누수인지를 먼저 판별해야 합니다. 1. 전문 장비를 이용한 누수 탐지, 2. 기존 단열재 제거 후 바닥 슬래브 상태 확인, 3. 우수관 주변 방수 처리 및 단열 보강 순으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점검구의 경우 향후 배관 교체 가능 범위를 고려해 설계하는 것이 실무적으로 효율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꼼***수8/15

점검구를 너무 크게 잡으면 하중 지지나 마감재 처리가 애매해질 수 있습니다. 적당한 규격의 기성 점검구 제품을 활용하시고, 주변 목공 보강을 튼튼히 하는 방향으로 협의해보세요.

집***가8/15

맞습니다. 무턱대고 크게 뚫었다가 나중에 덮개 수평 안 맞아서 덜컹거리면 그것도 스트레스거든요.

구***기8/15

부분 공사는 정말 업체 찾기 힘들죠. 저도 누수 때문에 고생했는데 결국 설비 따로 목공 따로 불렀어요. 점검구 크기도 중요하지만 바닥 P트랩 설치 제대로 됐는지 꼭 확인하세요.

누수·피해복구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누수·피해복구 글 모두 보기

누수·피해복구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누수·피해복구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

누수·피해복구 업체 1곳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