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유리 종류와 방향 오시공 문제, 어디까지 재시공 요청하는 게 맞을까요

창***해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샷시는 전문 업체에 맡겼는데, 마감 단계에서 계속 문제가 생겨서 조언 구합니다.

원래 안방 창문은 프라이버시 때문에 간유리로 요청드렸어요. 그런데 설치 당일 확인해보니 투명 유리로 들어왔더라고요. 사장님께 말씀드리니 개방감이 훨씬 좋다고 그냥 쓰라고 하셨지만, 저는 처음부터 계획한 게 있어서 다시 요청했습니다.

그 후 대안으로 시트지 작업을 해주셨는데, 중간에 띠 형태로 라인을 넣는 과정에서 커터칼로 유리를 너무 세게 긁으셨는지 깊은 칼자국이 남았습니다. 빛에 비춰보면 선명하게 보여서 결국 원래 계획대로 간유리 교체를 요청해 다시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바꾼 간유리를 보니 창문마다 색상이 다릅니다. 어떤 건 약간 푸른빛이 돌고 어떤 건 녹색빛이 돌아서 통일해달라고 했고, 다시 교체 작업을 마쳤습니다.

마지막으로 확인해보니 이번에는 유리의 앞뒷면 방향이 잘못되었습니다. 간유리는 무광면과 유광면이 있는데, 다른 창들은 모두 무광면이 실내 쪽을 향하고 있는데 딱 하나만 무광면이 바깥쪽으로 끼워져 있더라고요. 이 상태로 두면 빛 반사나 질감이 완전히 달라서 너무 신경 쓰입니다.

벌써 네 번째 수정 요청인데, 작업자분은 이제 정말 다 된 거니 그냥 쓰라고 하십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 아니면 이런 기본적인 방향 설정이나 색상 통일은 당연히 바로잡아야 하는 부분인지 판단이 안 섭니다. 이 상황에서 다시 교체를 요구하는 게 상식적인 범위일까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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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후기 22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꼼***감8/15

유리 방향이 반대로 끼워진 건 명백한 시공 실수입니다. 무광면 위치에 따라 느낌이 완전히 다른데 그냥 쓰라는 건 말이 안 되네요.

창***해8/15

맞아요, 실제로 보면 빛 받는 느낌이 확 달라서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먼***집8/15

처음 투명 유리로 잘못 가져온 것부터 신뢰가 깨졌네요. 칼자국까지 냈다면 작업 숙련도가 의심됩니다.

햇***날8/15

색상 차이는 제조사나 로트 번호에 따라 미세하게 다를 순 있지만, 육안으로 확연히 구분될 정도면 교체 대상이 맞습니다.

창***해8/15

네, 푸른색과 녹색이 섞여 있을 정도로 차이가 심해서 요청드렸던 거였어요.

인***보8/15

샷시 하나에 이렇게 여러 번 수정하는 게 흔한 일인가요? 글 읽기만 해도 제가 다 진이 빠지네요.

바***춰8/15

방향 잘못 끼운 건 단순 실수라고 쳐도, 계속해서 반복되는 오시공은 업체 쪽의 주의력 부족입니다. 끝까지 제대로 요청하세요.

현***관8/15

동감합니다. 특히 유리는 한 번 끼우면 수정하기 번거롭다고 대충 넘어가려는 경향이 있는데, 방향은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화***자8/15

시트지 칼자국은 정말 최악이네요. 유리에 스크래치 낸 건 변명의 여지가 없는 하자라고 봅니다.

나***아8/15

사장님이 계속 그냥 쓰라고 하시는 건 본인들이 귀찮아서 그런 겁니다. 계약서에 명시된 사양과 다르다면 당연히 요구하셔야죠.

구***기8/15

마지막 방향 문제만 해결되면 마무리될 것 같은데, 이번에도 제대로 안 되면 잔금 지급 보류하시고 강하게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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