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수리 입주 6개월 차, 안방 베란다 천장 구석의 황갈색 얼룩 원인 파악 방법
안녕하세요. 이번에 구축 아파트 사이드 세대를 매수해서 올수리를 진행하고 입주한 지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안방 베란다 쪽 구석 천장과 벽면 모서리 지점에 문제가 생겨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현재 해당 위치에 황갈색으로 번지는 얼룩이 다시 올라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이한 점은 이번에 올수리를 하기 전에도 정확히 동일한 위치에 곰팡이가 있었던 자리라는 것입니다. 공사 당시에는 깨끗하게 처리된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증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참고로 해당 위치 근처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에 단순히 단열 문제로 인한 결로 현상인지, 아니면 외벽이나 윗집에서 내려오는 누수가 원인인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혹은 인테리어 공사 당시 진행했던 단열 작업에 하자가 있었을 가능성도 있을까요?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서 해결하고 싶은데, 관리실에 먼저 말씀드려야 할지, 시공 업체에 연락해야 할지, 아니면 전문 누수 탐지 업체를 불러야 할지 순서가 고민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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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사이드 세대면 외벽 쪽 결로일 확률이 높아 보이긴 하네요. 혹시 비가 많이 온 날에 얼룩이 더 진해지거나 번지는 게 눈에 보이시나요?
비 오는 날 특별히 더 심해지는지는 아직 정확히 체크를 못 했습니다. 다시 한번 유심히 살펴봐야겠네요.
전 공사 전에도 같은 자리에 곰팡이가 있었다면 누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윗집 베란다 상태도 같이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단열 공사 범위가 어디까지였는지 확인해보세요. 겉에만 덮은 건지 내부까지 제대로 잡은 건지에 따라 하자 여부가 갈릴 것 같습니다.
일단 관리실에 먼저 연락해서 해당 라인에 비슷한 민원이 있었는지 확인하는 게 가장 빠르고 비용도 안 드는 방법입니다.
업체 부르기 전에 사진을 날짜별로 찍어두세요. 그래야 나중에 누수 탐지를 하든 업체에 AS를 요청하든 증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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