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면 크랙과 창틀 코킹 보수로 정돈한 베란다 | 충주 중앙하이츠
창틀 주변의 벌어진 코킹과 벽면 곳곳에 내려앉은 크랙들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기초가 흔들리면 마감이 무너지기에, 겉면을 칠하기 전 작은 틈새 하나하나를 찾아 메우는 보수 작업부터 시작한 현장입니다.

욕실 벽면의 설비 근접부에서 타일 시공을 위한 준비 과정이 보입니다.

흰 벽과 창호가 맞닿은 지점, 가전 제품과 주변을 투명 필름으로 꼼꼼하게 덮어 보호하고 있습니다.

비닐 보양재로 덮인 문과 보호 필름이 붙은 창문 너머로 공사가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그레이지 톤 타일 위로 붉은 테이프와 비닐 보양재가 설치되어 다음 공정을 기다립니다.

벽면에 설치된 백색 가스보일러와 복잡하게 얽힌 배관들이 드러난 공간입니다.

보양 비닐이 쳐진 문과 천장의 타원형 조명 두 개가 설치된 모습이 보입니다.

창문 주변에 투명 필름을 감고 벽면에 백색 배관을 설치하며 기초를 다지는 단계입니다.

주황색 테이프로 고정한 흰색 투명 필름이 창호 주변 벽면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벽과 천장이 만나는 접합부에 붉은색 테이프와 보호 필름을 붙여 라인을 잡았습니다.

천장과 벽면 전체를 투명 플라스틱 필름으로 덮어 페인트가 튀지 않도록 준비한 상태입니다.

흰 벽과 타일 바닥이 마주한 텅 빈 공간이 정돈된 모습입니다.

모든 보수와 칠 작업이 끝나고 깨끗하게 비워진 흰 벽과 천장이 보입니다.
베란다와 실외기실, 다용도실까지 이어지는 벽면의 크랙을 모두 잡고 탄성코트로 마감했습니다. 특히 바닥 타일과 닿는 90도 꺾임 부분을 세밀하게 라인 잡아 마무리한 덕분에 시각적인 완성도가 높아졌습니다.
기능적인 보수와 심미적인 마감이 함께 이루어져, 비로소 깨끗하고 쾌적한 공기가 머무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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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탄성코트 마감된 흰 벽면이 진짜 깨끗해 보이네요. 저도 곧 베란다 칠할 예정이라 보양 작업하시는 과정 눈여겨보게 돼요.
벽면 크랙 보수하시는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저희 집 베란다 벽에도 작은 틈들이 많은데 이런 식으로 메우면 될까요?
창틀 주변 코킹 보수하시는 사진 보고 깜짝 놀랐어요. 기초 작업이 이렇게 세밀하게 들어가는지 몰랐는데 참고 많이 됩니다.
맞아요, 기초가 흔들리면 마감이 무너질 수 있어서 이번 현장에서도 보수 작업에 특히 신경을 쓰신 것 같더라고요.
바닥 타일이랑 벽면이 만나는 90도 꺾임 라인이 정말 정교하게 잡혔네요. 사진 보니까 마감 퀄리티가 확 살아요.
그레이지 톤 타일이랑 흰색 벽면 조합이 너무 세련됐어요. 전체적으로 톤이 차분해서 쾌적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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