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면을 가득 채운 타일의 줄눈과 그 사이로 보이는 설비 라인들이 시공의 시작을 알립니다.
작업 초기, 전기 설비와 기초를 다지는 단계에서는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부분 철거 후 진행된 이번 현장은 거실 화장실의 전체적인 틀을 다시 잡는 과정부터 시작되었어요.
벽면 타일이 하나둘 자리를 잡아가며 공간의 윤곽이 드러납니다. 600각의 큼직한 타일을 선택해 시각적인 끊김을 줄이고, 정갈한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데 집중한 모습이에요.
샤워 설비가 들어설 자리를 확인하며 벽 타일 시공을 이어갑니다. 타일 한 장마다 소리를 들으며 밀착도를 확인하는 정성이 더해져 면의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바닥 근접부의 타일 시공 과정입니다. 벽과 바닥이 만나는 지점부터 꼼꼼하게 채워 나가며, 물 흐름과 구배를 고려한 기초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마침내 매지 마감까지 끝난 완성된 바닥의 모습입니다. 600각 타일 특유의 시원한 면 분할이 돋보이며, 젠다이 부분은 졸리컷 마감으로 모서리를 날렵하고 정교하게 처리해 호텔 같은 정갈함을 더했습니다.
총 3일의 공정 끝에 젠다이 시공과 졸리컷 마감, 그리고 매지 작업까지 마무리되었습니다. 600각 타일의 묵직한 존재감이 욕실 전체의 분위기를 차분하게 잡아주네요.
댓글 8
집***보
600각 타일로 시공하면 확실히 줄눈이 적어서 정돈돼 보이네요. 저도 이번에 욕실 리모델링 예정이라 눈여겨보고 있어요.
미***프
600각 타일의 시원한 면 분할이 사진으로 봐도 쾌적해 보여요. 욕실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차분해 보여서 좋네요.
인***무
벽 타일 시공할 때 하나하나 밀착도 확인하는 과정 사진 보니 믿음이 가네요. 저도 곧 이사라 이런 디테일한 공정 참고돼요.
반셀끝
보이지 않는 기초 단계부터 세심하게 작업된 현장이라 더 완성도가 높아 보이죠?
화***버
졸리컷 마감의 정교함이 돋보이네요. 600각 타일의 묵직한 느낌이랑 잘 어우러져서 고급스러워 보여요.
안*맘
젠다이 졸리컷 마감은 시공할 때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들었는데, 완성된 모습 보니 정말 깔끔하네요. 혹시 타일 색상이 정확히 어떤 톤인가요?
반셀끝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잡아주는 톤의 600각 타일을 사용해 시공되었다고 해요!
욕**후
졸리컷 마감 처리된 젠다이 모서리가 진짜 날렵하네요. 사진 보니까 호텔 욕실 느낌 나서 너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