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상태가 좋지 않아 몰탈밥을 넉넉히 채워 잡은 수평 | 김포 풍무동 범양Apt
벽면의 수평이 맞지 않아 떠발이 공법으로 몰탈을 충분히 채워 넣어야 했던 현장입니다. 기초를 잡는 과정부터 세심한 손길이 필요했던 김포 풍무동 범양아파트의 욕실 두 곳을 모두 올철거하고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작업 초기, 바닥 근접부에서 타일이 놓일 자리를 잡는 과정이 보입니다. 기초가 튼튼해야 마감이 정갈하게 나오기에 가장 공을 들인 단계입니다.

완성된 욕실의 벽면입니다. 줄눈의 간격이 일정하게 뻗어 있어 시각적인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벽 타일의 정교한 마감이 돋보이는 세부 장면입니다.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타일의 질감이 은은하게 살아납니다.

다시 바닥 시공 과정으로 돌아가 보면, 타일 한 장 한 장의 소리를 확인하며 빈틈없이 밀착시키는 정성이 들어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천장에 배관과 전선이 노출된 상태의 공사 중인 실내 모습입니다. 화이트 톤의 벽과 바닥이 기초를 갖춰가고 있습니다.

벽면에 전기 소켓과 배관 구멍이 마련된 모습입니다. 설비 라인을 정리하며 타일 마감을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바닥에 주황색 관이 설치된 공사 현장입니다. 회색과 흰색의 마감재가 부분적으로 보이며 기초 설비가 진행 중입니다.

욕실 벽 타일의 줄눈이 잡혀가는 과정입니다. 세밀한 간격 조정이 완성도를 결정짓는 핵심입니다.

마침내 완성된 욕실의 모습입니다. 정갈하게 붙은 벽 타일이 공간을 한층 밝고 깨끗하게 만들어 줍니다.

검은색 타일이 시공된 또 다른 공간의 작업 모습입니다. 노란색 경계 테이프로 구역을 나누어 꼼꼼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콘크리트 벽과 바닥, 철근 구조물이 그대로 드러난 철거 직후의 모습입니다. 이 거친 상태에서 시작해 매끈한 욕실로 변모했습니다.
안방 욕실과 거실 욕실 모두 300x600각 타일을 세로로 시공해 층고가 높아 보이는 효과를 주었고, 바닥은 300x300각 타일로 마무리했습니다. 매지 마감까지 총 2일이 소요된 이번 작업은 기초 몰탈 작업부터 마감까지의 흐름이 매끄럽게 이어진 현장이었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에스엠타일앤스톤
타일/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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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300x600각 타일을 세로로 붙인 거 보니까 확실히 시선이 위로 가네요. 저희 집도 층고가 낮아 보여서 고민인데 이렇게 시공하면 느낌이 다를까요?
검은색 타일 시공된 공간 사진 색감이 너무 세련됐어요. 화이트 톤 욕실이랑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데 포인트로 넣기 좋아 보이네요.
몰탈밥 넉넉히 채워서 수평 잡는 과정 사진 보니까 기초 작업이 진짜 중요하긴 하네요. 마감된 벽면 줄눈 간격이 일정해서 마음이 편해져요.
철거 직후의 거친 콘크리트 벽 상태에서 이렇게 매끈한 욕실로 변한 게 신기해요. 저도 곧 욕실 올철거 예정이라 과정 사진들 꼼꼼히 참고하고 갑니다.
기초부터 마감까지의 흐름을 참고하시면 시공 계획 세우시는 데 도움이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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