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거실 확장 전 샷시 누수 의심 증상, 확인 순서와 대처 방법 문의드립니다
이번에 구축 아파트를 매수해서 반셀프로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거실 베란다를 확장할 예정인데, 전 세입자분께 비가 올 때마다 샷시 주변으로 빗물이 조금씩 샌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현재 샷시가 많이 노후된 상태라 코킹 불량으로 인한 누수가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확장을 진행하면서 단열 작업까지 들어갈 예정이라, 이 상태 그대로 진행했다가 나중에 누수가 다시 발생하면 곤란할 것 같아 걱정이 큽니다.
우선 철거 전에 관리사무소장님과 샷시 업체, 목공 사장님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서 외벽 자체의 문제인지 아니면 단순히 샷시 실리콘 문제인지 확인해보기로 했습니다. 이 부분만 명확히 해결된다면 집 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해서 큰 문제 없이 공사를 마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 해보는 반셀프 공사라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점이 있을까요. 특히 누수 원인을 파악할 때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할지, 그리고 전문가분들이 방문했을 때 구체적으로 무엇을 체크해달라고 요청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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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외벽 크랙 문제면 관리사무소에서 보수해줘야 하는 부분이니 꼭 같이 확인하세요. 샷시만 갈았는데 외벽에서 새면 답 없습니다.
네, 그래서 소장님과 함께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외벽 문제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체크하겠습니다.
목공 사장님이 같이 오시는 건 정말 잘하신 선택이네요. 단열재 넣기 전에 누수 지점 확실히 잡고 마감해야 나중에 곰팡이 안 생깁니다.
빗물이 샌다는 위치가 정확히 어디인지 세입자분께 다시 한번 여쭤보세요. 창틀 하단인지 아니면 상단 쪽인지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샷시 교체하면서 외부 코킹 작업 제대로 요청하시는 게 가장 확실하더라고요.
누수 확인 후에 확장 공정 일정 잡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원인 파악 안 된 상태에서 목공 들어가면 나중에 뜯어내야 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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