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샷시 부분 교체 시 브랜드 선택과 견적서 세부 항목 판단 기준 질문
부모님 댁이 준공된 지 20년이 넘은 구축 아파트인데, 최근 베란다 큰 유리창에 미세한 금이 간 것을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작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금이 커지는 게 보여서 장마철이 오기 전에 급하게 교체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3년 전 올수리를 했었는데 당시 예산 문제로 샷시만 제외하고 진행했거든요. 그때 안 했어야 했다는 후회가 커서 이번에는 제대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현재 1군 브랜드 세 곳에서 견적을 받은 상태입니다. KCC 두 곳과 LX 한 곳을 비교 중인데, LX는 유선상으로 대략적인 금액을 안내받았고 KCC는 상세 견적서를 받았습니다.
KCC 두 업체의 가격은 비슷하지만, 한 곳은 제품명만 간단히 적혀 있고 다른 한 곳은 시공 내용이 매우 구체적으로 적혀 있습니다. 저는 단순히 싼 곳보다 디테일하게 적힌 곳이 신뢰가 가는데, 이런 판단 기준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예산 제한이 있어서 전체 교체 대신 외창 전체와 문제가 있는 안방 내창만 교체하는 부분 시공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안방 내창은 틀이 뒤틀려 잘 열리지 않는 상황이라 필수인데, 예산을 맞추기 위해 정품이 아닌 가성비 제품으로 낮춰서 견적을 요청해 둔 상태입니다. 이렇게 섞어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혹은 통일감을 위해 무리해서라도 전체를 바꾸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계약 전 확인해야 할 모델명, 유리 제조사, 방충망 포함 여부, 실리콘 색상, AS 범위 같은 체크리스트를 짜봤는데 제가 놓치고 있는 실무적인 확인 사항이 더 있을까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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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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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견적서 디테일한 곳으로 가시는 게 맞습니다. 나중에 딴소리 안 나오게 모델명이랑 유리 사양 정확히 명시된 곳이 안전해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가장 신경 쓰여서 세부 내역이 많은 곳에 마음이 가더라고요.
부분 교체하시면 기존 창이랑 새 창이랑 프레임 두께나 색상이 미세하게 다를 수 있어요. 통일감 생각하시면 전체가 좋긴 합니다.
그 점이 제일 걱정입니다. 그래도 예산이 한정적이라 고민이 많네요.
샷시 교체 시에는 먼저 기존 창호의 철거 범위와 폐기물 처리 비용이 포함되었는지 확인하십시오. 그다음 유리 사양(로이유리 여부 등)과 브랜드 정품 여부를 대조하고, 마지막으로 실리콘 마감 범위와 사춤 처리 방식을 확인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안방 내창 가성비 제품으로 하신다니, 그래도 브랜드 제품이랑 너무 차이 나는지 샘플이나 사진 요청해서 확인해 보세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사장님께 요청해서 확인해 볼게요.
AS 범위에 롤러나 크리센트 같은 소모품 교체 비용도 포함되는지 꼭 물어보세요. 의외로 여기서 추가금 발생합니다.
맞아요. 저도 예전에 롤러 고장 났을 때 출장비 따로 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실리콘 색상 화이트로 하실 거면 오염에 취약하니 그레이랑 고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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