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중 샷시 시공 순서 변경과 실측 일정 겹침, 이대로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현재 철거 단계에 들어와 있습니다. 원래 계획으로는 목공 작업을 먼저 끝내고 그 위에 샷시를 얹는 방식으로 일정을 잡았는데, 갑자기 업체 측에서 그 방법으로는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당황스러워서 급하게 전체 일정을 다시 조정했습니다. 다행히 업체분들이 시간을 내주셔서 조정은 되었지만, 하루하루 일정이 꼬일까 봐 너무 조마조마한 상태입니다.
현재 철거가 진행되는 와중에도 싱크대, 샷시, 중문, 방문과 욕실문까지 계속해서 실측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에어컨 설치와 큰 철거 공사가 마무리되어 한시름 놓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공정 순서가 바뀌고 변수가 생기니 마음이 다시 불안해지네요.
작업자들이 겹치면 현장이 혼잡해지고 효율이 떨어진다고 해서 최대한 여유를 두고 일정을 잡으려 노력 중입니다. 오늘은 욕실 두 번째 방수 작업과 조적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공정 순서를 급하게 변경해서 진행했을 때, 나중에 마감 단계에서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됩니다. 혹시 저처럼 목공과 샷시 순서를 바꾸어 진행하신 분들이 계신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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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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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샷시를 먼저 잡고 목공으로 마감하는 게 일반적인 순서긴 합니다. 오히려 지금 바꾸신 게 정석에 가까우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렇군요. 업체에서 안 된다고 했을 때 정말 멘붕이었는데, 정석대로 가는 거라고 하시니 조금 안심이 됩니다.
실측이 계속 진행 중이라고 하셨는데, 샷시 설치 후에 목공이 들어갈 때 틈새 마감 처리를 어떻게 할지 미리 협의하셨나요?
철거 날 실측까지 같이 하면 정신없으실 텐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일정 여유 있게 잡으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습니다.
욕실 조적 작업까지 같이 하시는군요. 샷시 일정 밀리면서 다른 공정들까지 줄줄이 밀리지 않게 체크 잘 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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