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저층 아파트 올리모델링 시 채광 확보와 샷시 선택 기준 질문
25년 된 구축 아파트 2층으로 이사를 앞두고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 중입니다. 저층이라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채광과 외부 소음, 그리고 겨울철 단열 문제인데요. 집순이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최대한 밝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현재 샷시 교체를 고민하고 있는데, 일반적인 브랜드 제품 외에 조립창 형태의 제품을 추천받았습니다. 소음 차단이나 단열 성능 면에서 충분한지, 특히 저층이라는 특성상 방범 방충망까지 함께 설치했을 때 실제 체감 만족도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합니다.
단열 보강과 샷시 교체를 동시에 진행하면 여름철 냉방 효율이나 겨울철 온기 유지에 확실히 차이가 있을까요. 이전 집이 고층 동남향이었는데 오히려 여름에 너무 덥고 겨울엔 추워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는 저층의 단점을 보완하면서도 쾌적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구성인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전체 철거부터 확장, 시스템 에어컨 설치까지 함께 고려하고 있는데, 저층 아파트에서 채광을 최대한 살리면서 단열을 잡을 수 있는 샷시 선택 기준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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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후기 22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저층이면 무조건 단열이랑 방범에 올인하셔야 합니다. 조립창도 사양만 좋으면 충분하지만, 직접 매장 가서 개폐감이나 밀폐력을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해요.
네, 직접 가서 확인해보는 게 좋겠네요. 혹시 조립창 사용하시면서 소음 차단 부분은 만족하시나요?
2층이면 외부 시선 차단 때문에 블라인드나 커튼을 계속 치게 되는데, 그러면 채광이 더 죽더라고요. 샷시 성능도 중요하지만 유리 톤 선택도 고민해보세요.
확장까지 하신다면 샷시뿐만 아니라 벽체 단열재를 얼마나 꼼꼼히 넣느냐가 관건입니다. 샷시만 바꾼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전체 철거 후 단열 보강을 같이 계획하고 있습니다. 꼼꼼하게 챙겨야겠네요.
방범 방충망은 저층 필수템입니다. 일반 방충망이랑은 강도 자체가 달라서 심리적인 안정감이 훨씬 커요.
시스템 에어컨이랑 샷시 공정 겹칠 때 천장 마감 잘 확인하세요. 저층은 습기 관리도 중요해서 환기 시스템도 같이 보시면 좋습니다.
동감합니다. 특히 구축은 배관 상태 확인하고 에어컨 넣으시는 게 안전해요.
조립창은 가성비가 좋아서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브랜드 네임보다 실제 두께(T) 수치를 확인하시고 결정하세요.
저도 저층 사는데 샷시 바꾸고 나서 삶의 질이 달라졌습니다. 특히 소음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셨다면 투자하실 가치가 충분해요.
채광 고민이시면 내부 벽지 색상을 밝은 크림톤이나 화이트로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샷시만큼이나 빛 반사에 영향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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