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터 연골드와 유리우스 시리즈로 완성한 디테일 | 부산 남구
양변기 주변의 촘촘한 라인이 시선을 끕니다.

욕실 바닥의 물 고임을 방지하기 위해 테두리 라인을 두툼하게 잡았습니다. 안방 욕실과 공용 욕실 모두 유리우스 화이트 실버 색상을 적용해 깨끗한 인상을 줍니다.

욕조와 양변기가 배치된 욕실의 세부 모습입니다. 물 사용이 잦은 공간인 만큼 백시멘트를 제거하고 줄눈을 채워 넣어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욕실의 또 다른 각도에서도 정돈된 마감이 확인됩니다. 화이트 실버의 은은한 펄감이 욕실 전체의 분위기를 화사하게 밝혀줍니다.

회색 타일 사이를 메운 줄눈의 디테일입니다. 타일의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마감되었습니다.

흰색 타일 바닥 위에 원통형 물탱크가 놓인 공간입니다. 틈새 하나하나 꼼꼼하게 채워진 모습이 보입니다.

회색 타일 틈 사이에 흰색 자재가 배치된 근접 컷입니다. 정밀한 주입을 통해 면을 고르게 맞췄습니다.

연한 그레이 톤의 대형 타일 바닥과 우드 몰딩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정갈한 선이 돋보이는 진입로입니다.

흰색 타일 바닥과 베이지색 벽지가 이어지는 복도 구간입니다. 밝은 톤의 조화가 공간을 한결 가볍게 만들어줍니다.

작업 당시의 기록입니다. 바닥 표면에 넓게 퍼진 먼지층을 확인하며 기존 백시멘트를 제거하는 정지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회색 우드톤 타일 틈새를 금색 계열로 채운 모습입니다. 현관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이곳에는 글리터 연골드 색상을 사용해 화려함을 더했습니다.

베이지색 타일 바닥과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현관 전경입니다.

회색 목재 질감 타일의 틈새를 갈색 톤으로 마감했습니다. 세탁실과 안방 테라스에는 유리우스 에쉬 브라운 색상을 선택해 곰팡이와 변색을 방지하고 차분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백시멘트 제거부터 프라이머 작업까지 거쳐 완성된 이번 현장은 욕실의 유리우스 화이트 실버, 현관의 글리터 연골드, 그리고 세탁실과 테라스의 유리우스 에쉬 브라운이 각 공간의 성격에 맞춰 배치되었습니다. 작은 펄 입자들이 빛의 각도에 따라 반짝이며 집안 곳곳에 생기를 더합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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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탄성
탄성코트 · 경남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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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복도 흰색 타일이랑 베이지 벽지 만나는 지점이 정말 깔끔해요. 밝은 톤끼리 매치하니까 공간이 훨씬 가벼워 보이네요.
맞아요, 밝은 톤의 조화가 전체적인 분위기를 한결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양변기 주변 테두리 라인을 두툼하게 잡은 게 눈에 띄네요. 마감이 정말 정갈해서 계속 보게 돼요.
현관 글리터 연골드 색상 진짜 화려하네요! 베이지 타일이랑 조합이 생각보다 너무 고급스러워서 놀랐어요.
세탁실 에쉬 브라운 톤이 차분해서 좋네요. 저희 집도 곧 시공 예정이라 색상 고민 중이었는데 좋은 참고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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