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턴키 당시 생략했던 샷시 교체, 거주 중에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2년 전 25년 된 구축 아파트를 매수하면서 턴키 인테리어를 진행했습니다. 당시 예산 문제와 효율성을 따져보느라 시스템 에어컨 시공과 샷시 교체 두 가지를 포기했었습니다.
시스템 에어컨은 층고가 낮아지는 점과 관리의 번거로움 때문에 스탠드형과 서큘레이터를 조합하는 방향으로 결정했고, 샷시는 이미 한 차례 교체된 상태라 외관상 큰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샷시 틀은 그대로 두고 안쪽 창호에 시트지 작업만 해서 미관상 깔끔하게 마무리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거주하며 겨울을 지내보니 생각보다 너무 춥고, 외부 소음뿐만 아니라 세탁실 소음이 작은방까지 그대로 전달되는 상황입니다. 결국 지금이라도 샷시를 교체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문제는 이미 입주해서 살고 있는 상태라는 점입니다. 거주 중 시공을 하면 먼지와 분진이 심하고 실리콘 냄새가 많이 난다고 들어서 걱정이 큽니다. 보양을 꼼꼼히 해주는 업체를 찾으면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할지, 그리고 거주 중 시공 시 특히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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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후기 22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거주 중 시공은 정말 보양 전쟁입니다. 가구랑 바닥 덮는 것만으로 부족하고 비닐로 공간을 완전히 분리하는지 꼭 확인하세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비닐 보양 범위를 어디까지 잡아주시는지 업체마다 다른가요?
저도 샷시 바꾸고 나서 삶의 질이 달라졌습니다. 특히 소음 차단 효과는 기대 이상이실 거예요.
실리콘 냄새는 환기만 잘하면 금방 빠지지만, 미세한 분진은 며칠 동안 닦아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각오하고 시작하세요.
분진은 특히 주방 쪽으로 많이 날리더라고요. 주방 쪽 보양을 더 신경 쓰시라고 말씀드리세요.
거주 중 시공이면 기존 벽면 파손 없이 깔끔하게 뜯어내고 설치하는지 시공 사례를 많이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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