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 시 단열간봉 적용 범위와 내창 이중창 설치 효율성 질문
이번에 집 전체 샷시를 교체하면서 방 2개를 확장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구성은 거실 앞 외부 발코니와 주방 뒤 외부 발코니는 24T 로이유리 단창으로 하고, 거실 내창과 안방 내창은 24T 단창, 그리고 확장하는 방들은 24T 로이유리 이중창으로 맞추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단열간봉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은 특히 거실 앞 발코니 쪽 결로가 심한 편이고 다른 곳은 상대적으로 괜찮은 상황입니다. 찾아보니 단열간봉이 단열 자체보다는 결로 예방에 효과가 크다고 하더라고요.
예산이 한정적이라 모든 창에 다 적용하기는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비용 대비 효율을 생각한다면 외창보다는 발코니와 맞닿아 있는 거실이나 안방 같은 내창 쪽에 우선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내창의 경우 단창으로 충분하다는 의견과 예산이 허락한다면 이중창으로 가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갈려서 고민입니다. 단창으로도 충분한지, 아니면 가급적 이중창으로 올리는 것이 맞는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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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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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결로가 심하시다면 간봉 고민되시겠네요. 저는 확장한 방 위주로 신경 썼는데, 내창보다는 외창 쪽이 외부 냉기를 직접 맞으니 그쪽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 외창 쪽이 더 우선일 수도 있겠군요. 내창에 적용하는 게 효율적이라는 말을 들어서 헷갈렸는데 다시 고민해봐야겠습니다.
단열간봉은 유리와 유리 사이의 간격을 유지하는 간봉의 재질을 통해 열전도를 줄여 결로를 억제하는 원리입니다. 우선 결로가 가장 심한 구역의 방향과 외풍 정도를 먼저 파악하신 후, 외부 냉기가 직접 닿는 외창부터 적용 범위를 결정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내창 이중창 여부는 확장 여부와 거주하시는 지역의 기후 특성에 따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내창 단창은 생각보다 춥더라고요. 특히 확장하신 방은 무조건 이중창 가시고요, 거실 내창도 예산 되시면 이중창 추천합니다.
역시 이중창이 마음 편하겠죠? 예산을 조금 더 조정해봐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로이유리 적용하시니까 단창으로도 어느 정도 커버는 되겠지만, 결로 예방이 목적이시라면 간봉 옵션은 꼭 챙기시는 게 나중에 후회가 없으실 거예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예산 때문에 타협했어요. 저는 거실 내창만 이중창으로 가고 나머지는 단창으로 했는데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집 방향이나 층수에 따라 체감 차이가 커서 무조건 추천하기는 어렵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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