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건디 색상의 세면대가 시선을 먼저 붙잡습니다. 일반적인 화이트 톤에서 벗어나 상하부를 과감하게 나눈 디자인을 적용한 강남 삼성한솔 아파트의 욕실 리모델링 사례입니다.
전체적인 구성은 젠다이 라인을 기준으로 상단과 하단을 분리했습니다. 하단에는 포인트가 되는 모자이크 타일을, 상단에는 대형 포세린 타일을 배치해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샤워 공간의 마감 상태를 보면 별도의 마감재 없이 타일끼리 단차를 맞춰 깔끔하게 이어지도록 시공되었습니다.
벽면의 줄눈 하나하나가 정갈하게 맞물려 있습니다. 하단부 포인트 컬러에 맞춰 세면대까지 버건디 색상으로 통일해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사각형 거울과 샤워 설비가 배치된 모습입니다. 상단 벽면은 윤현상재의 MOONSTONE WHITE(750X750) 포세린 타일을 사용해 반무광의 은은한 질감을 살렸습니다.
작업 과정 중 세면대와 양변기가 들어설 자리를 잡고 타일을 붙여나가는 단계입니다. 20년이 넘은 구축 아파트인 만큼 덧방이 아닌 올철거 후 진행되었습니다.
샤워 설비 주변의 타일 라인을 잡는 과정입니다. 정교한 수평 수직 체크를 통해 대형 타일의 면을 맞추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흰색과 갈색의 직선형 타일이 교차하며 벽면에 부착된 디테일입니다. 하단부에는 윤현상재의 KAPPA WHITE와 KAPPA BORDEAUX(50X200) 세라믹 타일을 사용해 리듬감을 주었습니다.
벽 타일의 줄눈 작업이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일반 시멘트 대신 퍼플렉스 P30 조색 제품을 사용해 타일 색상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마감했습니다.
벽면 하단에 빨간색과 흰색 줄무늬 타일이 먼저 자리를 잡았습니다. 천장에는 아직 파이프와 전선이 노출되어 있어 기초 설비 작업이 한창임을 알 수 있습니다.
타일 시공 후 설비 기구들이 들어오기 전의 모습입니다. 졸리컷 레진 마감을 통해 모서리 부분을 날카롭지 않고 매끄럽게 처리했습니다.
가장 기초가 되는 철거 후의 모습입니다. 파란색 벽면 보드와 노출된 전선들이 보이며, 본격적인 방수와 타일 시공을 위해 면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천장은 무광 SMC 천장재를 사용해 빛 반사를 줄이고 차분한 마무리를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윤현상재의 포세린과 세라믹 타일, 그리고 퍼플렉스 P30 줄눈으로 완성된 이 욕실은 정형화된 스타일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취향이 짙게 묻어나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댓글 4
집***무
퍼플렉스 조색 줄눈 쓴 거 사진 보니까 타일이랑 정말 자연스럽게 이어지네요. 혹시 이 색상 조합 관리하기는 어떤가요?
타***중
상하부 타일을 젠다이 기준으로 나누신 거 너무 센스 있네요. 저도 곧 욕실 리모델링 예정이라 이 조합 눈여겨보려고요.
버***후
버건디 세면대 색감이 진짜 강렬하네요. 보통 화이트로 많이 하는데 이렇게 과감하게 포인트 주신 거 보고 감탄했어요.
반셀끝
하단 모자이크 타일 컬러랑 톤을 맞춰서 통일감을 주신 게 포인트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