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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완료된 욕실 대형 타일 모서리 들뜸, 한 장만 교체하는 게 맞을까요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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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공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런데 간접조명이 켜진 상태에서 보니 사진처럼 타일 모서리 부분이 살짝 들떠 보입니다.

걱정이 되어 손으로 직접 눌러보았지만 움직임은 없었습니다. 타일을 두드려 보아도 특별히 비어 있는 듯한 소리는 나지 않는 상태입니다.

현재 거울장 설치와 케라폭시 줄눈, 실리콘 마감까지 모두 완료된 상황이라 더 고민이 됩니다. 타일 기사님께 말씀드렸더니 이 타일 한 장만 떼어내서 다시 시공해 주겠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대형 타일을 사용했기 때문에, 괜히 한 장을 건드렸다가 주변 타일까지 손상되거나 상황이 더 안 좋아질까 봐 걱정이 큽니다.

이 정도면 그냥 적응해서 사용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기사님 말씀대로 A/S를 받아서 한 장만 교체하는 게 맞을까요. 대형 타일 재시공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댓글 7

  • 먼***집

    사진상으로는 잘 모르겠는데, 실제로 봤을 때 단차가 심한가요? 조명 때문에 그림자가 져서 그렇게 보이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 물***톡

      조명을 껐을 때는 잘 안 보이는데, 켜면 모서리 부분이 확실히 튀어나와 보입니다.

  • 초***붕

    대형 타일은 한 장 뜯을 때 주변까지 같이 깨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조심스럽긴 하네요.

  • 나***낌

    두드렸을 때 소리가 괜찮고 움직임이 없다면 그냥 쓰시는 걸 추천합니다. 뜯었다가 더 큰 공사가 될 수도 있어요.

    • 물***톡

      저도 그 부분이 가장 걱정이라 결정을 못 내리고 있습니다.

  • 하***집

    기사님이 책임지고 해주신다고 하면 받는 게 맞지 않을까요? 나중에 계속 신경 쓰이면 후회하시더라고요.

  • 구***소

    케라폭시까지 다 된 상태면 뜯어낼 때 줄눈 제거하는 과정부터 꽤 번거로우실 것 같습니다.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