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5874와 DEA105의 겹침으로 완성한 빈티지 피아노 리폼
짙은 적갈색의 무게감이 공간의 중심을 잡고 있어요. 평범한 가구에 깊이감을 더해 하나의 오브제로 만드는 빈티지 페인팅 작업이 진행된 현장입니다.

어두운 우드톤의 피아노가 놓인 실내 모습이에요. 전체적인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면서도 고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색감이 돋보입니다.

적갈색으로 물든 피아노와 그 곁을 지키는 피아노 凳이 나란히 놓여 있어요. 단순한 단색 칠이 아니라 층층이 쌓아 올린 색의 깊이가 느껴지는 지점입니다.
이 특별한 색감은 정교한 레이어링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어요. 먼저 초강력 젯소를 2회 도포해 바탕을 다진 뒤, 던에드워드 밀크페인트의 DE5874 DEEP RESERVOIR 컬러를 2회 칠해 묵직한 초벌 베이스를 깔았습니다.

작업의 흔적이 남은 공간 전경이에요. 병과 손잡이가 달린 수공구들이 놓여 있어, 정성스럽게 칠하고 닦아낸 수작업의 과정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초벌색이 완전히 마른 위에 DEA105 CHERRY BOMB 컬러로 마감칠을 더했어요. 그 후 사포로 세밀하게 샌딩하여 밑색인 어두운 톤이 자연스럽게 배어 나오게 하는 빈티지 기법을 적용했습니다.

붉은 빛이 감도는 피아노 뒤로 선반과 소품들이 배치된 모습입니다. 빛의 각도에 따라 붉은색과 어두운색이 오묘하게 교차하며 고전적인 무드를 완성했어요.
던에드워드 밀크페인트의 정교한 조색과 샌딩 작업이 만나, 새 제품에서는 느낄 수 없는 시간의 흔적을 입힌 피아노가 완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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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적갈색 피아노와 凳이 세트로 맞춰져 있으니 무게감이 장난 아니네요. 혹시 샌딩 작업은 어느 정도 범위까지 하신 건가요?
밑색인 어두운 톤이 자연스럽게 배어 나오도록 세밀하게 샌딩 작업을 진행하셨다고 해요!
DE5874 베이스에 DEA105를 겹친 색감이 정말 오묘하네요. 일반적인 단색 칠이랑은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것 같아요.
붉은 빛 피아노 뒤로 배치된 선반이랑 소품들 조화가 너무 좋아요. 고전적인 무드가 제대로 느껴지네요.
수공구들이 놓인 작업 과정 사진 보니 정성이 정말 많이 들어간 게 느껴져요. 새 제품보다 훨씬 깊이감 있네요.
짙은 적갈색이 공간 중심을 딱 잡아주는 느낌이라 부러워요. 이런 묵직한 톤은 조명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달라질까요?
저도 집에 오래된 가구가 있어서 리폼 고민 중이었는데, 층층이 색을 쌓는 레이어링 방식 참고해서 도전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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