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프라임 118과 와이드빌 230으로 바꾼 복도식 구조 | 부산 사하구 신익강변타운
안녕하세요. 오늘 정리한 현장은 부산 사하구 신익강변타운 아파트예요. 1992년에 사용승인된 구축 단지로, 거주 중인 상태에서 샷시 수명이 다해 전체적인 교체 공사를 진행한 사례입니다.
살면서 진행하는 공사는 가구와 짐이 있는 상태라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죠. 이번 현장에서는 어떤 자재를 선택해 단열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잡았는지 차례로 보여드릴게요.

화이트 프레임의 창호가 설치된 모습이에요. 창틀 상단에 위치한 라디에이터와 깔끔한 백색 프레임이 맞물려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작업 당시의 기록입니다. 흰 벽면과 회색 타일 바닥이 보이는 공간에 교체할 유리창과 자재 상자들이 놓여 있어 시공 준비 단계임을 알 수 있어요.

설치가 완료된 창호의 근접 모습이에요. 벽면의 화이트 톤과 창틀의 색상이 일체감 있게 어우러져 공간이 한결 밝아 보입니다.

창호 설치 후 벽면을 정리하는 과정이 담겼어요.

부드럽게 열리는 슬라이딩 창호의 디테일이에요.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프레임이 적용되어 시각적으로 매우 간결합니다.
그런데 복도식 아파트는 외부 복도와 맞닿은 창의 보안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그래서 입구방 외창에는 KCC 프라임 118 제품을 선택했고, 유리는 22T 미스트와 로이 유리를 적용해 안전과 사생활 보호를 모두 고려했습니다.

발코니의 전경입니다. 스테인리스 난간과 타일 바닥이 정갈하게 펼쳐져 있어 외부 공기를 마시기 좋은 공간이 되었어요.

슬라이딩 유리문과 목재 바닥이 맞닿은 지점이에요. 빛이 들어오는 유리창의 투명함이 바닥의 나무 질감과 만나 차분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비확장 거실의 경우 발코니 단창으로는 KCC VBF 140(26T 로이+그린 유리)을, 내창 공틀 단창으로는 KCC UBF 225(22T 투명+투명 유리)를 사용해 이중으로 단열층을 형성했습니다.

발코니 창호가 설치된 모습이에요. 타일 바닥 위로 쏟아지는 빛이 화이트 프레임에 반사되어 공간이 더 환하게 느껴집니다.

유리창에 실내 조명이 은은하게 반사되는 모습이에요. 백색 프레임의 정교한 마감이 돋보이는 컷입니다.
거실 발코니의 픽스창 역시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단열 성능을 높였어요. 작은 창 하나까지 세심하게 교체하여 에너지 효율을 챙긴 점이 돋보입니다.

흰 벽과 타일 바닥, 그리고 슬라이딩 유리문이 조화를 이루는 발코니 공간이에요. 군더더기 없는 마감 덕분에 공간이 훨씬 정돈되어 보입니다.
안방 발코니 단창에도 KCC VBF 140(26T 로이+그린 유리)을 적용했고, 기존 건조대까지 화이트 톤으로 변경해 색감을 통일했습니다.

시공 직후 파란색 테이프와 투명 보호 필름으로 꼼꼼하게 마감된 창호의 모습이에요. 자재 손상을 막기 위한 세심한 보양 작업이 돋보이는 지점입니다.
마지막으로 안방 내창은 KCC 와이드빌 230 이중창을 설치했어요. 유리는 22T 미스트+투명, 투명+투명 조합으로 구성해 외부 시선을 차단하면서도 충분한 채광을 확보했습니다.

흰 벽지와 화이트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모습이에요. 전체적으로 톤을 맞춘 마감이 공간에 일체감을 줍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진행하는 샷시 공사는 보양 작업이 핵심이에요. 벽지나 장판이 손상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보호막을 치고 작업하는 순서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KCC 와이드빌 230이나 VBF 140처럼 용도에 맞는 제품군을 미리 정해두면 결정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1992년식 구축 아파트의 낡은 창호를 걷어내고 KCC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채운 현장이었습니다.
비슷한 연식의 복도식 아파트라면 방범창과 이중창의 유리 두께부터 꼼꼼히 따져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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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KCC 와이드빌 230 이중창 설치하신 안방 내창 쪽 채광이 궁금해요. 미스트 유리를 섞었는데도 낮에 충분히 밝은가요?
네, 미스트와 투명 유리를 조합해서 외부 시선은 차단하면서도 채광은 확보하도록 구성된 사례예요.
안방 발코니 건조대까지 화이트로 맞춘 디테일이 너무 깔끔해요. 색감을 통일하니까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드네요.
거주 중에 샷시 교체하는 거라 보양 작업 사진 보고 정말 안심돼요. 저도 곧 비슷한 연식 아파트 공사 예정이라 참고가 많이 됩니다.
미스트 유리 적용한 입구방 창호가 정말 신의 한 수네요. 복도식이라 사생활 보호가 늘 걱정인데 이렇게 처리하면 딱일 것 같아요.
비확장 거실 발코니에 단창이랑 공틀 단창으로 이중 단열층 만드신 부분 되게 꼼꼼해 보여요. 이런 구성은 생각 못 했는데 아이디어 얻어 가요.
단열 성능을 높이기 위해 VBF 140과 UBF 225 제품을 이중으로 적용한 구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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